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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도 서서먹는 레스토랑1250호 야누스
건대신문사 | 승인 2011.03.17 01:48
○…고객 예약제로 운영되는 강의 레스토랑. 장안벌 지점에서는 비예약 고객도 우대해주는 평등주의가 쩐다던데!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 맛보러온 예약 고객들. 그러나 자리는 꽉 차있어 서서 먹을 처지라니. “이게 어떻게 된거죠?” 장안벌 지점 운영자 曰 “하하,서서 먹으면 좀 어때요? 비예약 고객도 고객인데.” 이러니 예약고객 분노가 돋네!
대책없이 추가 학생 받아주는 관대한 교수님. 덕분에 제대로 수강신청한 학생은 서서 듣는다구요. 대책을 마련해줘요~

○…여기는 장안벌 행정직원 배 배구시합 경기장입니다! 잠시 후 牛公의 전화가 오면 시합이 시작됩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문의드릴 게 있는데요.” 아, 시합 시작합니다! 행정실 선수, 전화를 넘기는데요. 넘겨 받은 과사 선수, 다시 전화를 멀리 쳐 냅니다! 전화는 계속 허공에서 옮겨다니기만 하는데요. 아, 대답은 누가 하나요?
愚官! 직원들의 전화 떠넘기기 식 태도로 학우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문의전화에는 제대로 대답해 달라구.

○…리뉴얼과 업뎃은 곱게 접어 하늘 위로? ‘뉴’를 거부하는 쇼핑몰. 올드패션의 선두주자, 교수협의회몰!
나팔바지에 어깨 뽕♡ 이런 패션 그리우세요? 그럼 교수협의회몰 클릭클릭. 2006년 이후 활동 내역은 잠수탔고 진열 품목도 최소 3년은 넘었으니까요. 여기 운영진 소개도 쩌네요. 몇 년 전부터 그대로. 썩어서 냄새나겠다, 아주~
교수협의회 홈페이지, 각 메뉴마다 그대로 멈춰라 놀이 중인가요? 제발 업데이트 좀 해줘요!

건대신문사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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