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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새로고침> 정 박성준(경영3)·부 박형(미생물공3)
이은영 기자 | 승인 2011.03.17 02:49

43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 등록이 14일 마감됐다. 지난 해 11월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던 총학생회 선거는 <새로고침> 선거운동본부(아래 선본)의 <정>박성준(경영대ㆍ경영3), <부>박형(공과대ㆍ미생물공3) 후보의 단독출마로 인해 단선으로 다시 치러지게 됐다. <새로고침> 선본[선본장=최용철(경영대ㆍ경영정보2)]은 약 550명의 추천을 받아 후보 등록에 필요한 학우 500인 이상의 추천 요건을 충족시켰다. 총학생회 투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 선본명 <새로고침>에 대해 최용철 선본장은 “학교와 학우들이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즐기지 못하는 상황을 새로 고치고 싶다”고 밝혔다. ⓒ 건대신문사

박성준 정 후보는 출마 계기에 대해 “주위의 권유도 많았고 스스로도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를 꿈꿨다”며 “ 즐거우면서도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박형 부 후보 역시 “누군가 학교를 바꿔주기만을 기다리는 것에 회의를 느꼈다”며 “즐거운 학교를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출마 계기를 설명했다.

선본 이름 <새로고침>에 대해 최용철 선본장은 “학교와 학우들이 서로 마음이 맞지 않아 즐기지 못하는 상황을 새로 고치고 싶다”며 “새로고침 단 네 글자지만 우리가 하고 싶은 것을 잘 표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로고침> 선본은 학우들과의 의사소통을 지향하며 학우들의 마음을 얻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성준 정 후보는 “그동안의 학생회 선거는 돈선거였던 적이 많았다”며 “선거비용도 학생회비에서 나가므로 학생회비를 최대한 낭비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성준 정 후보는 자신들의 장점을 학생회 경험이 많지 않다는 것을 꼽았다. “타성에 젖은 학생회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므로 그것을 살려서 열심히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최용철 선본장도 “선거가 끝나면 선본장은 없어지지만 후보들이 당선되면 분명히 좋은 학교가 될 것”이라며 최대한 공정한 선거운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용철 선본장은 “유세기간 동안 나눠드리는 유인물과 정책자료집을 귀찮더라도 한번 보고 후보를 평가해달라”며 학우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한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됐던 경영대, 이과대의 학생회를 구성할 후보자 등록 역시 마감됐다. 경영대는 <드림하이> 선본의 전지은(경영4) 정 후보와 정충렬(경영3) 부 후보의 단독 출마로 인해 단선으로 14일부터 16일까지 치뤄진다. 이과대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던 <판타지아> 선본의 이원용(수학3) 정 후보와 오준호(화학3) 부 후보와 <ALMIGHTY> 선본의 황재선(생명4) 정 후보, 이다영(생명3) 부 후보의 경선으로 총학생회 선거와 같은 날 진행된다. 부회장이 공석이었던 정통대는 정다이(전자공3) 후보가 등록하여 1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eyoung77@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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