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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판벌린 중문과1254호 야누스
건대신문사 | 승인 2011.05.23 15:29
○…건국 동산에 아담들과 이브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조용히 동산의 열매들을 따 먹고 살고 있었는데….
그러던 어느 날 손도 대지 말라는 삼겹살 향 선악과를 따먹는 사건이 일어나고 말았습니다. 몹시나 배가 고팠던 그들, 사탄으로 변신하여 동산 한복판에 불판을 피워버렸지요. 몰래 먹었으나 삼겹살 향은 건국 동산에 가득.
취사가 금지된 단과대 내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은 중문과 愚公들, 다음부터 그러지 마세요!

○…쏘쿨~쏘핫~쏘섹시~ 우리는 꽃미남 수사대! 건국대에 양심을 팔아넘긴 여愚公이 있다해서 출동했다!
총여牛公들이 양심생리대를 배포한 그 순간! 쏜살같이 나타나 몽땅 들고 튀는 용의자 발견! 전광석화처럼 나타난 우리의 꽃미남 수사대가 바로 검거! “야~넌 뭐 범인 자식이 이렇게 멋있는 양심을 갖고 있숴~ 끝장난다. 진짜!”
여愚公들! 양심생리대 그냥 가져가는 바람에 정말 필요한 牛公들이 못쓰고 있어. 양심에 맞게 가져가길 바라~

건대신문사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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