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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이냐 대학생이냐
김대영 기자 | 승인 2011.06.07 23:26
4.27 재보선에서 여당이 야당에게 깨지면서 쇄신 태풍이 여당을 덮쳤다. 쇄신을 조종하고 있는 소장파들이 수면 위로 띄운 고액 등록금 문제! 여당 내에서 제기된 만큼 파장은 컸다. 박근혜, 오세훈 등 대선주자들도 등록금에 대한 입장표명에 나섰다.

그러나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를 따라 잡을 수는 없었다. 김 지사는“복지재원이 한정돼 있어 대학등록금만 지원하면 노인들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의 지혜로운 말씀을 두고 누리꾼들에게 감히 여쭈었다.

아이디 @MagicHour1985는“정확한 지적입니다. 대학생 400만명이 등록금반값을 외치고 있지만 노인 400만은 복지를 외칠 능력조차 없죠...”라며 노년층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다. 아이디 @CichlidKhan은 “옳은 말씀... 이는 현재 대학생들이 굉장히 이기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동한다는 말..”이라며 대학생을 꾸짖었다.

반면 아이디 @qkrwhdfur은“사대강만 하면 학생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것”이라며 강바닥 준설보다 못한 대학생들을 헤아렸다. 아이디 Joonsoo Sihn은“등록금 걱정 줄여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준다는 측면에서 복지정책과 동일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응수했다

김대영 기자  kdy7118@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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