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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대학 학생상담센터는 지금
이동찬 기자 | 승인 2011.09.26 18:01

서강대와 한양대의 경우 학생상담센터가 활성화 돼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서강대는 "학사경고, 제적 등의 학교 부적응 문제를 보이는 학생들이 휴학 또는 복학 시 면담을 받고 소견서를 학교에 제출해 해당 학생들의 상태를 알리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자살위기 전담 상담교수가 상주하고 있어 위기 학생에 대한 도움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담교수 4인, 전임상담원 1인, 시간제 상담원은 5인, 상담수련생은 10인으로 우리대학보다 좀 더 많은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서강대는 학교 정문에서 왼쪽 편에 위치하며 접근성은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접근성에서는 한양대를 따라올 대학이 없다. 2호선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보이는 한양플라자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한양대 상담센터는 학교의 재정지원이 풍족한 편이다. 상담인력은 책임연구원 1인, 전문연구원 2인, 시간제 상담원 8인에 추가로 자원상담원, 수련상담원을 더 두고 있다. 그러나 이외에도 각 단과대별로 교수님을 운영위원으로 두고 있어 교수님과의 열린 대화방, 학업 및 진로, 유학, 종교 등의 분야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양대의 경우 '자기주도학습역량 강화프로그램'을 따로 마련해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사고, 감정, 행동 등을 능동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동찬 기자  fort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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