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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와 정을 맺다] 공청회 개별 질문 답변
김현우 기자 | 승인 2012.03.26 04:18

1. 이번에 새로 군복무중 학점이수 시스템 도입이라는 공약의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

<건대와 정을 맺다> 부후보
: 요즘 군대에서 군장병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자기계발이다. 이를 위해 휴식을 아끼는 장병들이 있을 정도로 장병들의 공부에 대한 열정이 크다. 하지만 우리학교는 그런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군이러닝을 마련해 군에 입대한 학우들에게 공부할 기회를 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2. 학생식당 선불카드의 체계와 운영방법에 대해 설명해 달라. 또한 학관 식당, 도서관 식당 등에 문의는 미리 해봤나. 해봤다면 어떠한 답변이 있었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는가?

<건대와 정을 맺다> 정후보 :
학생복지처에서는 학생증이 이미 티머니 형식으로 구성돼있기 때문에 카드 부분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아직 누리랑이나 아워홈과의 합의사항은 없으며 당선이 된 후 총학생회로서 추진할 생각이다. 사용 기한의 경우, 일반 교통카드처럼 돈이 남아있으면 계속 사용하도록 만드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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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학교 주변 집값 DB 업데이트의 신속성과 지속성이 공약의 핵심인데, 이를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답해 달라.

<건대와 정을 맺다> 정후보 :
DB(Data Base) 구축의 경우 하숙집과 자취방에 정기적으로 공문을 발송하고 연락을 이어갈 것이다. 그리고 주거정보조사단을 꾸려 직접 발로 뛰며 조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총학생회 산하 복지국이 DB를 책임지고 정기적으로 확인 및 업데이트를 할 것이다. 또한 후대 총학생회에 이 자료를 제공하고 공약이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도록 하겠다. 주거정보조사단은 총학생회 SNS나 KU어플을 통해 공개모집할 것이며 이들 내부에서 문제가 생길 것을 대비해 감시기구를 설립할 생각이다.

4. KU Express 이삿짐 센터의 업체 선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또 그 외의 구체적 운용방안은 무엇인가?
<건대와 정을 맺다> 부후보 : KU Express는 총학생회가 이삿짐을 옮겨주는 사업이다. 기숙사에 살거나 자취를 하는 우리대학 학우라면 총학생회 방문 및 KU어플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용차량은 학생복지처와의 협의로 공개입찰을 통해 업체를 선정하거나 학생복지위원회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차를 교비로 구입하는 방안도 있다. 두 방법 중 경제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택할 것이다.

5. 개인정보보호 문제로 대학 본부는 학생들에게 포탈소스를 공개하지 않으려 한다. 그렇게 되면 KU어플 공약은 시행할 수 없는데 이를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건대와 정을 맺다> 정후보 :
우선 포탈 서버를 관리하는 토마토와 같은 외주업체에 학교어플 제작을 요구할 것이다. 물론 우리가 어플을 독단적으로 만들거나 학교의 권한을 가져와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정보통신처와의 협력을 통해 외주업체를 선정하고 충분한 회의를 걸친 후 KU어플 공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6. 총장 중간평가 공약의 실효성의 의심된다. 어떤 대책이 있는가?

<건대와 정을 맺다> 정후보 :
총장이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할 예정인 사업계획서를 학생복지처에 요청해 KU어플에 게시할 것이다. 이에 학우들이 별점으로 평가하거나 한줄 평을 남기는 형식으로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분기별로 이를 종합해 총장에게 전달한 후 그 답변을 받아 학우들에게 알리겠다.

김현우 기자  withtmac@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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