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신]
검표가 끝난 후, 이해찬 중선관위원장은 <The Change>선본 3,905표, <건대와 정을 맺다> 선본 5,027표, 무효표 198표, 사표 6표, 오차 23표로 1,122표차로 <건대와 정을 맺다> 선본이 당선됐음을 선언했다.  

[4신]
생명환경과학대학에서 人자가 새겨져 있는 고무가 없어진 도장으로 28명의 학우가 투표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를 두고 중선관위원장이 의결에 부쳐 18명의 찬성으로 표로 인정됐다.

[3신]

투표함(장소)

<건대와

情을 맺다>

<The Change>

무효 

꼬리표 수

사표(오차) 

 문과대

246 

345 

21 

 613

 이과대

 290

 251

10 

 551

 1

 건축대

178

68

3

249 

 -

 공과대 A동

743

187

27

960

2(1)

공과대 C동

334 

96 

 9

456 

17 

 정보통신대

378

73

7

461

3

 정치대

(상허관3층)

 61

264 

333 

 법과대

192

146

7

345

 상경대

(상허관1층)

471

611

19

1101

 경영대

380

399

20

801

2

 동생대

336

158

11

505

-

 생환대

274

199

4

477

-

 수의과대

230

204

4

439

1

 예술문화대

384

367

19

771

(1)

 사범대

160

218

11 

389 

-

 본부대

(산학1층)

250

226 

12 

 487

도서관

4

1

-

5

-

학생회관

119

89

8

216

-

 

[2신]
21시 54분, 이해찬 중선관위원장은 개표선언을 하고 투표함 개봉을 실시했다. 가장 먼저 중앙도서관, 공대 A동, 학생회관 투표함을 개봉했으며, 개표를 진행하고 있다.

[1신]
2012학년도 총학생회 투표가 29일 늦은 9시에 마감됐다. 총 16586명의 유권자중 9136명의 투표로 55.08%의 투표율(29일, 18시 기준)을 보였다. 늦은 9시 30분, 제1학생회관 2층 중강당에 각 단과대의 투표함이 모두 도착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현재 개표를 준비중이다.

 단과대

유권자수 (명)

투표인원(명) 

최종 투표율 

 문과대

 1429

674 

47.17 %

 이과대

897

601 

67.00 %

 건축대

521

284

54.51 %

 공과대

 2436

1373 

56.36 %

 정보통신대

1202

674

56.07 %

 정치대

984

522

53.05 %

 법과대

442

166

37.56 %

 상경대

1921

926

48.36 %

 경영대

1871

811

43.35 %

 동물생명과학대

695

494

71.08 %

 생명환경과학대

713

484

67.88 %

 수의과대

516

467

90.50 %

 예술문화대

1620

817

50.43 %

 사범대

734

425

57.90 %

 본부대

605

415

68.60 %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