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수의학관 중앙 통로의 천장이 무너졌지만 다행히 다친 학우는 없었다. ⓒ 수의대 학생회 제공
▲ 지난 6일, 불어닥친 강풍으로 수의학관 중앙 통로의 천장이 무너졌지만 다행히 다친 학우는 없었다. ⓒ 수의대 학생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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