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을 찾은 DJ DOC ⓒ 건대신문사
우리대학을 찾은 시스타 ⓒ 건대신문사
우리대학 축제의 묘미, 일감호 배타기 ⓒ 건대신문사
우리대학 응원단인 옥스케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 건대신문사
이번에 규모를 키운 우유마시기 대회. 참가자들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 건대신문사
우유마시기 대회 커플 참가 부문. 한 커플이 우유를 먹여주고 있다. ⓒ 건대신문사
축제 중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건대신문사
ⓒ 건대신문사
ⓒ 건대신문사

5월 15~18일까지 열린 우리대학 축제 '타우르스'. 타우르스의 면면을 만나봅니다.

 

▲ 우리대학 축제의 묘미, 일감호 배타기 ⓒ 건대신문사
▲ 우리대학 응원단인 옥스케이가 공연을 하고 있다. ⓒ 건대신문사
▲ 이번에 규모를 키운 우유마시기 대회. 참가자들이 우유를 마시고 있다. ⓒ 건대신문사
▲ 우유마시기 대회 커플 참가 부문. 한 커플이 우유를 먹여주고 있다. ⓒ 건대신문사
▲ 축제 중 동아리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건대신문사

 

[홍예교]〈파묘〉와 천만 영화 [사설] 무전공 도입에 소통이 더 앞서야 한다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