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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와 김 총장의 637일
건대신문사 | 승인 2012.06.04 23:47

지난 2010년 9월 1일, 제 18대 김진규 총장이 정식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취임 직후, 학사구조개선과 i-SMART 2020을 제시하는 등 '개혁하는 총장'이라는 평가를 들었다. 그러나 등록금과 관련한 발언 이후 학생들로부터 '빵총장'이란 별명을 얻었고 교수업적평가기준 상향을 놓고 교수협의회(교협)와 갈등하는 등 학내 구성원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하단 평도 이어졌다. 또 KT와의 500억원대 캠퍼스 네트워크 사업 계약을 두고 김 총자오가 직원들과의 갈등도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결국 김진규 총자은 교내 구성원들과의 극심한 갈등으로 지난 5월 29일, 2년 3개월의 임기를 남기고 자진 사퇴했다.

이번 <건대신문>에서는 김 전 총장이 추진했던 사업들을 △등록금 △학사구조조정 △교수업적평가로 나눠 김 전 총자이 취임했을 때부터 사퇴할 때까지 되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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