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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많던 국제학사 개관이중근 (주)부영 회장 개관식에서 1억원 쾌척
심상인 기자 | 승인 2003.05.26 00:00

지난 15일 외국인 교수와 학생을 위한 국제학사가 개관됐다. 2001년 12월 5일 착공해 1년이 넘는 공사를 거쳐 연면적 1220평,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완성된 현대식 건물이다.

전체 43실로 구성돼 있으며 컴퓨터실과 세탁실 등이 있어 입주자들은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다. 또한 외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관리인을 두어 365일 입주자의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국제학사는 지난 4월 14일부터 입주자를 받고 있는 중이다. 개관식에 참여한 정길생 총장은 “일감호변에 우리대학의 국제화기지가 될 현대식 건물이 건립돼 기쁘다”며 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개관식에서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한 부영의 이중근 회장은 “이번 일이 계기가 되어 많은 이들이 학교에 기부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국제학사 건립을 위해 20억을 기부한 바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국제학사 입주자 선정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비난도 있다.

심상인 기자  2sis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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