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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게 내일을 묻다지금 헌혈하러 갑니다.
건대신문사 | 승인 2013.08.20 23:04

헌혈은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자신의 혈액을 제공하는 일을 말한다. 헌혈은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된 후 적십자의 활동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의 헌혈운동은 한국전쟁 이래로 혈액 수요가 급증해 1954년 국립혈액원 창립 이후 활발하게 진행됐다. 60여년이 지난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헌혈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약 5%에 불과하다. 이번 <건대신문> 수습기획에서는 현재 우리나라의 헌혈 실태와 헌혈에 대한 오해, 그리고 헌혈의 종류 등에 대해 살펴볼 계획이다.

지금 헌혈하러 갑니다.

   
▲ 박지수 기자 rhehf333@konkuk.ac.kr

생에 첫 헌혈을 하기 위해 건대입구역 헌혈의 집으로 향했다.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문을 열고 들어가 번호표를 뽑고, 봉사자의 안내에 따라 신분증을 뺀 나머지 개인물품을 사물함에 넣었다. 비치된 컴퓨터에서 헌혈금지약물, 감염병, 채혈부작용 등에 대한 안내문을 읽고 전자문진에 답했다. 이후 의자에 앉아 차례를 기다리다가 상담실에 들어갔다. 신분증을 확인한 뒤 혈압, 맥박, 체온을 측정하고 피를 뽑아 혈액형 검사와 헤모글로빈 수치 등을 검사받았다. 문진질문을 거듭 확인받고 나서야 헌혈가능 판정을 받았다. 문진 간호사의조언대로 물 두 컵을 마신 뒤 안쪽으로 들어갔다. 왼쪽 팔에 주사를 꽂은 후 피가 잘 나올 수 있도록 주먹을 줬다 피는 것을 10분정도 반복하니 헌혈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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