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캠퍼스
BK21 플러스, 2개사업단 9개팀 선정서울지역 사립대 중 7위
김현우 기자 | 승인 2013.09.16 17:11

우리대학이 ‘BK21플러스사업'에서 2개 사업단 및 9개 사업팀이 선정돼 앞으로 7년간 매년 약 33억원 가량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BK21플러스사업은 오는 2019년까지 진행하는 대학원역량강화사업으로 매년 2,5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 과학기술분야 15,700, 인문사회분야 2,800명 등 석박사급 창의인재 약 18,500명을 지원, 이를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나갈 핵심 인재를 키워나감과 동시에 대학원 교육 및 연구 수준의 획기적 제고를 통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선정에 앞서 교육부는 융합형 R&D 분야와 산업공업디자인, 디지털 멀티미디어, 문화콘텐츠, 관광, 정보보안, 특수장비 등 특화된 분야가 중심인 대학원에 우선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세부적인 사업유형은 연구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인재양성형 고급 실용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화전문인재양성형 학문 전분야 최우수 대학원 육성 및 대학원생 연구장학금 지원을 위한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 등 총 3가지로 나뉘었다. 이번에 교육부에서 발표한 선정유형은 미래기반창의인재양성형이다.

우리대학은 BK21플러스사업에 서울캠퍼스 1개 사업단, 7개 사업팀과 글로컬캠퍼스 1개 사업단, 2개 사업팀 총 11개 단위가 선정됐다. 특히, 서울배움터 대학원 생명공학과의 응용생명공학사업단'과 글로컬 배움터 의과대학 의학과의 수요중심 중개의과학자 양성 사업단'은 과학기술응용 분야 사업단에 선정됐다.

서울배움터 공과대학 화학공학과 ‘NT-BT 공정 기반의 차세대 에너지 기술 사업팀' 기계공학과 롤투롤(R2R) 인쇄전자 초정밀 기계시스템 전문인력 양성 사업팀' 정보통신대학 인터넷미디어공학과 미래 인터넷에서 Data Science 기반 미디어 처리 기술 사업팀'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질병제어 수의과학 창의 인재 양성' 동물생명과학대학 축산식품공학과 축산식품사업단' 동물생명과학대학 동물생명공학과 게놈 공학 기반 돼지종자산업 특성화 사업팀' 6개 사업팀과 글로컬배움터 의료생명대학 응용생명과학과의 바이오 식약산업 글로컬 인재양성사업팀'이 과학기술분야 사업팀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서울배움터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의 다언어주의-다문화주의' 안희돈 교수팀이 인문사회분야 사업팀으로 선정됐고 글로컬캠퍼스 의료생명대학 의학공학과의 병원공학(clinical engineering) 전문연구인력 양성 사업팀'은 과학융복합 분야 사업팀으로 선정됐다.

한편, BK21 플러스사업의 세부 유형 가운데 하나인 특화전문인재양성형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아 9월 말 선정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또 글로벌인재양성형은 현재 평가가 진행중이며 역시 9월 말경 선정결과를 앞두고 있다.

김현우 기자  withtmac@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20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