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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강도를 더해가는 일본의 우경화
김혜민 기자 | 승인 2013.09.16 17:44

 지난 몇 달간 아베 총리와 아소 부총리를 비롯한 일본 정치인들의 역사 왜곡과 망언들이 줄을 이었다. 아베 총리는 전몰자 추도식에서 지난 1995년 무라야마 총리의 사죄 이후 일본 총리가 매년 해온 주변국에 대한 사죄와 애도, 전쟁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하지 않았다. 그뿐만 아니라 군대 보유와 교전권을 금지한 평화헌법을 수정해 일본이 전쟁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개헌을 추진하려 한다. <건대신문>에서 자민당 집권 후 점점 심화되는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을 살펴봤다.

김혜민 기자  kimhm33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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