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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짜오~" 베트남탐방일기
박지수 기자 | 승인 2013.09.16 18:44
   
▲ 봉타우해변에서 찍은 단체사진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4박 5일 동안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 100명의 학우로 구성된 베트남 역사문화탐방단이 호치민을 방문했다.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인 호치민 △메콩강이 흐르는 메콩델타 미토지역 △베트남 전쟁 당시 모습이 남아 있는 구찌마을 △호치민에서 가장 가까운 해변가 봉타우, 이들은 각각 색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었다.

   
▲ 베트남 도로를 꽉 채우는 오토바이들

 호치민의 유명한 벤탄시장에는 의류, 가방, 시계, 먹거리, 식기 등 다양한 물품들이 진열돼 있다. 우리나라 시장과 달리 왕래가 많고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베트남은 더운 날인데도 짧은 소매를 입은 사람을 찾기 어렵다. 바로 미백을 중요시 하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들은 햇빛에 타지 않기 위해 이른 11시부터 늦은 4시까지 바깥활동을 자제하고 외출한다고 해도 긴소매를 입곤 한다. 그러다 해가 질 무렵인 늦은 4시 이후부터는 반팔소매, 반바지를 입는 등 시원한 옷차림으로 거리를 누빈다.호치민에서는 베트남 사람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 가이드에 따르면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라 길가 곳곳에 경찰들이 배치돼 있다고 한다. 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많은 곳으로 도로에는 자동차, 버스가 아니라 오토바이가 즐비해 있다. 베트남 인구가 1억명이고 오토바이가 약 6천대에 이른다고 가이드는 말했다.

   
▲ 메콩강(4,500km)
   
▲ 완성된 월남쌈

4500km에 이르는 메콩강은 흙빛을 띄고 있다. 메콩강은‘강’이란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바다처럼 파도가 친다. 이곳에는 400여 종의 물고기가 산다.

 

 

 

 

배를 타고 도착한 미토지역에서는 월남쌈을 맛볼 수 있었다. 구찌마을은 베트남전쟁 당시 폭탄과 고엽제가 투하됐던 곳이다. 전쟁당시 사람들이 거주했던 땅굴도 체험해보고 적을 무찌르기 위해 설치한 함정도 볼 수 있었다.

 

   

▲ 오리걸음으로 이동이 가능한 지하 땅굴 내부로 우리 학우가 허리를 숙이고 들어가고 있다.

   

▲ 베트남 전쟁 당시 적군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 놓은 함정이다. 적군이 땅을 밟으면 날카로운 못에 찔려 파상풍으로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봉타우에서는 거인 예수상, 황제의 별장, 사원 등을 둘러봤다. 거인 예수상을 오르기 위해서는 가방을 놔두고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 한다. 또 무릎 위로 올라가는 반바지를 입으면 올라 갈 수 없다. 올라가는 길이 협소해 모두 땀을 삐질삐질 흘렸지만 꼭대기에 올라 봉타우 전경을 바라 본 학우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 봉타우 산 꼭대기에서 바라본 봉타우 전경

 

   
▲ 봉타우의 거인예수상

박지수 기자  rhehf33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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