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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탐방일기 8월 28일 - 호치민 시내 탐방
박지수 기자 | 승인 2013.10.04 16:59

 첫째날에는 베트남의 대표음식인 쌀국수를 맛본 후, 호치민에 위치한 중앙 우체국을 방문했다. 가이드에 따르면 중앙 우체국은 프랑스 통치 시절에 지은 건축물로서 원래는 성당을 지키기 위한 사제들이 지내는 공간이었다고 한다. 이 웅장한 우체국은 호찌민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우체국이다. 입구 정면에는 베트남의 영웅 호찌민의 사진이 걸려 있다. 

이곳은 관공서로서, 여행자들이 각 지역으로 우편과 소포 등을 보낼 수 있고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다.

   
▲ 베트남 국수를 맛있게 먹고 있는 학우
   
▲ 중앙 우체국으로 들어가는 학우들
   

▲ 우체국에서 판매중인 상품에

    관심을 보이는 학우들

   

▲ 벽에는 세계 시간을 알리는

    시계들이 걸려있다.

 

 

 

 

 

 

 

 

   
▲ 호치민의 초상화가 걸려 있다.
   
▲ 마치 기차역을 연상하게 하는 우체국 내부

 

 

 

 

 

 

 

 

 

 

중앙우체국은 관공서지만 문구용품, 부채, 팔찌 등 다양한 판매상품들이 곳곳에 배치돼 있다.

   
▲ 학우들이 우체국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중앙우체국 맞은편에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있다. 이 건물 역시 프랑스 통치 당시에 지어진 건축물이다. 성당 앞에는 성모마리아 상이 위치해 있다. 가이드는 "호치민의 번화가인 이곳 동코이 거리는 오랜시간 프랑스의 통치를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식 건물이 많다"며 "예전에는 동양의 파리로 불렸다"고 설명했다.

   
▲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찍은 단체사진

 

대성당 앞에서 단체사진을 찍은 후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학우들은 명품전시관이 즐비해있는 동코이 거리와 호치민의 유명한 벤탄시장 등 호치민 시내를 탐방했다

   
▲ 동코이 거리에 위치한 호텔
   
 

 

 

 

 

 

 

 

 

                                                                  

   
▲ 동코이 거리를 걷는 학우들
   
▲ 코코넛을 판매하고 있는 베트남 아주머니

 

      

 

 

 

 

 

 

 

 

 

 

벤탄시장은 호치민 최대의 시장이다. 이곳에는 한 사람이 지나갈 정도인 좁은 통로 사이에 4천여 개의 상점이 즐비해 있다. 가이드는 "벤탄시장에는 일상용품, 가방, 신발, 젓가락 세트, 그릇 세트 등 수공예품이 대부분이며 품질이 우수한 베트남 커피도 구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똑같은 제품이라도 상점마다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비교해 구입해라"고 조언했다.

벤탄시장은 낮에는 상품을 판매하지만, 저녁이 되면 시장 주변에 포장마차 거리가 형성돼 밤에도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 베트남 곳곳에 자리잡고 있는 경찰들
   
▲ 벤탄시장을 찾는 학우들의 발걸음

 

 

 

 

 

 

 

 

 

 

   

▲ 벤탄신장에서 한 학우가 주인아주머니에게

      관심있는 물건에 대해 물어보고 있다.

   

▲ 벤탄시장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베트남 아주머니들

 

 

 

 

 

 

 

 

   
▲ 샌들을 살 지 고민 중인 학우

   
▲ 벤탄시장에서 판매되는 베트남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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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빌딩의 명칭은 '비테코파이낸셜'빌딩이다. 총 68층으로 이뤄진 이 빌딩은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이곳에 2만명이 넘게 거주한다고 한다. 가이드는 "처음에 중국과 대만이 이 빌딩을 지었지만, 기술력이 딸려 최종적으로 우리나라 현대건설이 완공했다"고 말했다.

   
▲ 비테코파이낸셜빌딩

박지수 기자  rhehf33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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