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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관위, 녹취록 근거로 <열혈건대> 선본에 "경고"동연 장대엽 당선자 연대발언, 비선본인의 선거운동으로 규정해
김현우 기자 | 승인 2013.11.19 21:37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 <the 청춘> 선거운동본부(선본) 제출한 <열혈건대> 선본의 정책설명회중 동아리연합회 장대엽 당선자(설명회 당시 후보자) 연대발언을비선본원의 선거운동으로 규정, ‘경고징계를 내리기로 의결했다.

19, <the 청춘> 선본은 <열혈건대> 선본의 18일자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녹음파일을 확보, 해당 설명회에서 나온 발언을 문제 삼아 선거시행세칙 위반 검토를 의뢰했다. 장대엽 당선자의급하게 섭외돼 자리에 섰다 발언이 화근이었다

이어 사실여부판단을 위해 소환된 <열혈건대> 박솔지 선본장은 <the 청춘> 선본의 녹취록을 '불법 도청'으로 규정하고 징계가 내려진다면 이의를 제기하겠다며 강력히 항의했다.

<the 청춘> 선본측은 '공개된 장소에서의 불특정다수를 향한 설명회 판단, 이를 제출했다. 박충우 선본장은 "지인들이 정책설명회를 한다는 문자, 카톡을 <열혈건대> 선본원들로부터 받았고 설명회 입장시 별다른 제지가 없어 공개된 정책설명회라 생각했다" 전했다.

이어 선본장들이상대방이 유세할 , 영상을 촬영하거나 녹음도 하지 않냐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중선관위는해당 정책설명회는 공개된 장소에서 불특정다수를 향한 선거운동이었다이는 도청에 해당되지 않는다 반론했다.

징계 통보 , 박솔지 선본장은녹취록을 꺼내든 자체가 의도가 있는 이라며중선관위가 비민주적 선거운영을 하고 있다 강하게 비난했다. 이에 안재원 중선관위원장은해당 논의는 마쳤으니 세칙대로 48시간 이내로 이의제기를 하라 답했다.

한편, 이날 징계로 <열혈건대> 선본은 경고 1 권고 1, <the 청춘> 선본은 권고 1회를 기록하게 됐다.

김현우 기자  withtmac@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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