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사설
프레임싸움만 남은 선거
건대신문사 | 승인 2013.11.28 17:28

총학생회 선거 때마다 매번 자극적 단어가 등장하고 법리적 판단이 학우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다. ‘학우들의 알 권리란 미명하에 생긴 정치 및 단체 가입여부 명시란 선거시행세칙이 <열혈건대> 선거운동본부(선본)의 발목을 잡았고 <the 청춘> 선본은 비정치 프레임을 가져갔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 선본의 정 후보와 부 후부 모두 당원인 것을 이용한 셈이다.

이어 정책설명회 녹취 사태가 발생하자 <열혈건대> 선본은 도청프레임을 꺼냈다. <the 청춘> 선본원이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이를 녹음한 것을 두고 <열혈건대> 선본장은 불법도청이란 범죄행위로 규정했다. 학우들은 이 녹음이 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