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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대신문>입니다!
박지수 기자 | 승인 2014.02.25 00:38

안녕하세요, 14학번 새내기여러분, <건대신문>이 정식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이렇게 새내기호의 한 지면을 빌려 저희 <건대신문>을 소개하게 된 것은 여러분의 관심을 받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건대신문에게 학우분들의 관심은 원동력입니다! 달달한 말만 원하는 게 아닙니다. 쓴소리도 달게 받겠습니다. 학우여러분의 건전한 비판은 앞으로 <건대신문>이 발전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니까요! 새내기 여러분, 우리 친하게 지내요~~

건대신문이란?

건대신문의 기본 역할은 우리대학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재해 보도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대학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소통시키는 기획을 담고 있습니다. 또 대학을 구성하는 3주체인 학생, 교수, 직원의 논고 및 각종 문예작품을 게재하는 등 아카데미즘과 저널리즘의 조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학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언론기관인 건대신문은 1955716정대라는 제호로 창간됐습니다. 이후 1959년에 <건국신보>로 그리고 1961<건대신문>으로 개명돼 현재까지 1,294호 이상의 역사를 쌓아올리고 있습니다. 2주마다 12천부씩 발행되고 있는 건대신문은 우리대학뿐만 아니라 타 대학, 도서관 등 국내에 널리 배부되고 동문들에게도 발송되고 있습니다.

20031028일에 인터넷 건대신문건구기’(www.konkuki.com)를 개통함으로써 인터넷 상에서도 대학 구성원의 여론을 수렴하고자 했습니다. 이후 20089, ‘건구기는 더욱 학내 구성원들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기 위해팝콘’(www.popkon.net)으로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2010년도에는 건대신문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학우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더욱 신속한 보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내기여러분, <건대신문> 페이스북 친구가 5천명이 되어 더 이상 친구요청을 보낼 수도 받을 수도 없습니다. 건대신문은 14학번 새내기분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요. 저희 건대신문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www.facebook.com/kkpress1955

건대신문 어떻게 만드나?

건대신문은 2주마다 신문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첫째주에는 주로 기사 기획을 합니다. 부서회의, 기획회의, 보도논의 등 이번 신문에 들어갈 콘텐츠에 대해 논의를합니다. 논의를 마친 후 취재를 시작하고 둘째주인 마감주 수요일부터 기사마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부터 기사들을 지면에 효과적으로 배치하는 조판작업을 합니다. 조판작업은 금요일까지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2주일정이 끝난 뒤, 건대신문 기자들은 짧은 주말동안 꿀같은 휴식을 취하고 다시 새로운 신문을 준비합니다.

건대신문에는

건대신문은 취재부 사회부 문화부 사진부가 함께 어우러져 완성된 신문입니다. 4개 부서 모두 건대신문을 구성하는 중요요소입니다.

취재부는 보도를 통해 대학민주화와 교육공공성이 구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너무 거창한데요... 저희가 생각하는 대학민주화는 학생, 교수, 직원 3주체로 구성된 대학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그 누구에도 방해받지않고 소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약자에 속할 수 밖에 없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때로는 대학본부를 비판, 견제하고 학생들의 권리를 지키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 교육공공성은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부문이라고 봐요. 누구나 교육받을 권리는 평등하며 그 권리는 마땅히 보장되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회부의 주요 담론은 대학사회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대학생과 관련된 사안, 예를들어 등록금, 스펙지상주의 등일 수도 있지만 대학생이 살고 있는 사회 전반을 말하기도 합니다. , 대학사회란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와 대학생이 속해있는 사회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모든 대학은 사회에 기반을 두고 있고 사회변화에 영향을 받습니다. 또 대학 역시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데요. 때문에 사회부는 대학과 사회를 연결하는다리 역할을 하는 부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부는 대학문화를 창조하고 소수문화를 사회로부터 더 이상 격리되지 않도록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문화부는 대학생들의 의식에 신선한 자극과 고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소재를 강구하고 있습니다. 문화부는 다른 부서에 비해 소재와 표현에 있어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답니다. 학우여러분이 문화지면을 보고 즐거움뿐만 아니라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지수 기자  rhehf33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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