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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누스> 호랑이 愚公들아, 마이크 행방은?
건대신문사 | 승인 2014.04.22 17:48

○…어흥, 마이크 하나만 빌려주면 안 잡아먹지! 장안벌에 무시무시한 호랑이 愚公들이 도사리고 있다!
‘관리장부’ 사냥총을 들고 호랑이의 출현을 감시하는 牛官들! 무책임이라는 숫돌에 갈았나…. 날카롭게 갈린 이빨 앞에서는 소용이 없다는데. 호랑이 손에 들어간 마이크의 행방은 알 길이 없고, 애꿎은 牛公들만 텅 빈 마이크 수납함 앞에서 발만 동동 구른다는데….
마이크 훼손, 분실, 미반납까지…. 호랑이 愚公아, 조심해! 인내심 바닥난 牛官이 곶감 들고 쫓아올지도 몰라!

○…“두껍아 두껍아 헌 옷 줄게 새 옷 다오” 하지만 쿨하우스의 세탁두꺼비는 헌 옷을 내놓는데….
“새 옷 달라 했지. 누가 이물질 묻은 헌 옷 달래? 너! 양치질 안하지!” 이에 억울한 두꺼비들은 “양치를 해도 내 입에 엄청난 헌 옷을 넣는 愚公들 때문에 이물질이 제거될 틈이 없어! 입 속이 더러워! 13kg만 넣으란 말이야!”
愚官, 쿨하우스 세탁기들은 업무 과부하로 고역중이라고! 새로운 세탁기가 들어와 기존 세탁기를 도와야 할 텐데!

○…愚公이 좋아하는 출튀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교수님이 술래! 愚公들은 술래 몰래 자유를 즐기고!
게임 규칙은 간단하다. 술래가 愚公을 부르고 고개를 돌리는 순간, 愚公은 빛났다 사라지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칠수록….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술래를 농락한 그대에게 주어지는 보상은 장안벌에 만개한 벚꽃과 자유일지니!
허나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는 법! 그대가 술래가 되어 학점이 도망칠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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