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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등급 D등급 받은 공학관 A동 뒤편은 보수, C동은 철거 예정
고다은 수습기자 | 승인 2014.07.16 10:21

오는 9월부터 공학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은 A동 뒤편의 보수공사가 시작 될 예정이다.

A동 뒤편의 보수공사는 1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기둥과 보, 슬라브 등의 기초 구조 보강 공사와 배선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공사기간인 약 3개월 동안 D등급을 받는 건물의 경우 출입이 통제되며 A동 뒤편에 위치해 있는 각 과의 과방과강의실, 실험실 등을 2학기 동안 사용할 수가 없다. 부족한 강의실은 이과대학 강의실을 2학기 동안 대여하여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라 한다. 우리대학은 2011년 신공학관 건립에 따른 건축계획 수립을 위해 자체적으로 공학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 A동 일부와 C동일부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후 2012,2013년과 올해 4월 등 지금까지 5차례 실시한 법정 정기점검 결과 공학관의 변형이나 균열진행 등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았다. C동은 철거를 전제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다은 수습기자  kaodaeun@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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