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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 FM> 1부 낯선 땅 폴란드에서 보내 온 여행 초대장
이채은 수습기자 | 승인 2014.11.11 18:01

Dzień dobry! 안녕하세요 여러분! 눈 깜짝할 새에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이번 <건대신문 FM> 1부에서는 폴란드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김채린 학우(상경대ㆍ경제4)의 유럽 여행 이야기를 들려 드리겠습니다.

유럽이라면 당연히 여행이지

유럽 교환 학생의 꽃은 여행이라고 생각해요! 저의 교환 학생 생활에서의 가장 큰 목표도 역시 여행이었습니다. 저는 공부보다는 다양한 경험을 중요시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폴란드를 선택했습니다. 폴란드는 유럽 중앙에 위치하기 때문에 유럽 어느 국가이든지 그리 멀지 않았어요. 제가 생활했던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는 여러 국가와 도시를 여행하기에 △비행기 △기차 △버스 등 교통이 잘 돼 있는 편입니다.

   
▲ 바르샤바 월드타운


유럽은 야간 버스를 타고 아침에 눈을 뜨면 옆 나라에 도착해 있어요. 덕분에 꼭 가보리라고 다짐했던 나라들을 거의 다 방문했답니다! 북극권 관문의 혹독한 날씨를 체험하고 진짜 산타 할아버지도 만난 ‘핀란드로바니에미’, 사하라 사막에서 쏟아질 것 같은 별과 함께 잠든 ‘모로코의 마라케쉬’에 가보는 것은 저의 꿈이었습니다. 또 △테트리스 사원으로도 알려진 러시아의 모스크바 성 ‘바실리 사원’ △상트페테르부르크 ‘피의 사원’ △웅장한 피요르드로 가득한 노르웨이 △터키 카파도키아에서의 환상적인 열기구와 파묵칼레 패러글라이딩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진 브란성이 위치한 루마니아 등을 방문했어요.

   
▲ 모로코 여행


이렇게 욕심이 많은 덕분에 학기 중 주말마다 돌아 다닌 것은 물론 아프리카 모로코처럼 먼 곳은 2주간 자체 휴강을 하고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자체 휴강을 하고 여행을 다닌다니! 교환 학생이 아니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었죠. 교수님께 2주간 여행을 가기 때문에 수업을 빠질 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휴가를 잘 보내고 오라며 아주 쿨하게 보내주셨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그래서 총 5달 정도를 여행할 수 있었고, 재미난추억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었습니다.
2주간의 자체휴강이라니...! 학우 여러분들도 교환 학생으로 유럽을 간다면 꼭 다른 나라도 여행해보세요! 멋진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신 김채린 학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채은 수습기자  leechaeun@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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