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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 공청회
홍무영 기자 | 승인 2014.11.25 00:19

<건대愛 물들다>, <학생이 甲이다> 선거본부의 정, 부후보 검증을 위한 '제47대 총학생회 선거후보자 공청회'가 지난 20일 늦은 1시 제1학생회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공청회는 학내이슈, 공약분석 등 3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KU미디어 언론 3사인 건대신문, 영자신문사(Bulletin), 학원방송국 ABS와 중앙자치언론기구 교지편집위원회가 공동 주최했다.

   
▲ <건대愛 물들다> 정환희(공과대ㆍ산업공3) 정후보, 장진혁(문과대ㆍ영문4) 부후보
   
▲ <학생이 甲이다> 윤재은(정치대ㆍ정외3) 정후보, 박대상(생환대ㆍ사회환경2) 부후보
 

1부 (법인문제 및 대학구조조정)


출마 계기는 무엇인가?
<건대愛 물들다> 정후보: 교육, 시설 문제도 있지만 교내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소통이다. 학교는 항상 통보해왔고 학생들은 불편에 익숙해져버렸다. 서로 대화하며 발전하는 학교를 만들겠다. 불통이 아닌 소통, 불신이 아닌 믿음, 부정이 아닌 긍정으로 바꾸고자 한다.
<건대愛 물들다> 부후보: 학생만족도를 목표로 잡고 학우들이 만족할 만한 공약을 만들었다. 소통을 통해 학우들이 몰랐던 부분과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을 알리고, 우리대학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싶다
<학생이 甲이다> 정후보: 학생모임인 ‘암행어사’ 활동을 통한 졸업연기제도 반대서명활동을 했지만 학교는 총학생회가 아니면 답변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학생의 입에서 “우리는 을이지” 라는 슬픈 말이 나오지 않는 총학생회를 만들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학생이 甲이다> 부후보: 나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학생회 활동경험이 없고 여러분과 비슷한, 평범한 그러나 너무나 바쁘게 살아가는 일반학우다. 비슷한 입장에서 할 일을 하면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는, 학우여러분께 위로가 되는 총학이 되고 싶다.

현 총학생회를 평가하자면?
<건대愛> 카카오톡, 페이스북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우들과 소통하는 길을 연 것은 잘했다. 부족한 점은 축제가 흥미요소에 너무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것이다. 많은 학우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교육, 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있었으면 더 가치 있고 질 높은 축제가 아니었을까 한다.
<학생甲>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와이파이, 냉난방기 개선은 학우들 삶의 질과 소통에 있어 잘 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학사제도와 등록금 문제를 끌고가지 않았다는 것과 올해 한 번도 중운위 회의록을 공개하지 못했다는 점은 아쉽다.

이사장 문제와 관련해 지난 9월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 당시 두 정후보 각각 행정관 점거와 학생총회 개최를 주장한 이유는 무엇인가?
<건대愛> 이사장 문제에 있어 당시 행정관 점거를 주장한 이유는 학생대표자가 학우의견을 충분히 대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물론 학생총회의 힘이 크지만 학생대표자의 대표성이 떨어질 것이 우려됐다. 대표자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학우들의 힘을 빌리면 된다고 생각했다. 주어진 기간도 홍보를 하기에는 부족했고 <낭만건대>때부터 이어져왔던 이사장 문제는 이미 공론화됐고 학우들의 공감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학생甲> 학생총회를 열어 이사장 문제에 대해 논의 할 것을 제시한 것은 지난해 학생총회를 통해 임원승인 취소라는 결과를 도출했기 때문이었다. 학생총회가 불발할 경우 학생사회의 힘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행정관에서 학생총회를 하면 어떻겠냐고 수정안을 제시한 바 있다. 안 될 것 같다는 걱정보다는 해결을 위한 노력을 끌어내는 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한다.

중앙일보 대학평가 반대운동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다.
<건대愛> 중앙일보 대학평가에 반대한다고 해도 계속 시행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본부 측에 순위는 참고만 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다. 순위평가에 기대는 것이 아닌 자체적인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학생甲> 대학이 평가받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나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학평가 기준이 정말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지는 의아하다. 원어강의수의 증가, 취득학점포기제도, 졸업연기제도 등의 사례를 보면 학생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어떤 지표에 대해서는 순위가 낮은데 어떤 지표는 높기 때문에 평균을 내보면 괜찮은 순위가 나오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교육부는 물론 각종 기관에서 시행되는 대학 평가로 인해 여러 대학에서 학과구조조정이 이슈다. 이에 대한 후보자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건대愛> 학문의 성격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사회분위기 자체가 취업에 집중하다보니 발생하는 일인 것 같다. 문과대에서 유행에 의해 학과가 폐지되는 일을 겪은 적이 있다. 학문이 인기나 돈 때문에 사라져야하는가 생각도 들지만 대학운영에 있어 효율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너무 목메다는 것은 대학의 자부심을 떨어뜨리는 것이라 생각하며 순수예술분야에 있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학생甲> 대학이 학문이 아닌 취업이라는 잣대로 평가받아 안타깝게 생각한다. 대학의 경쟁력은 취업이 아니라 학생들이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보장해주는 것이라 생각한다. 학교에서 특정과를 밀어주거나 통·폐 합이라는 해결책을 드는 것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 왜 취업이 안되는지를 파악해 해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2부 (학내자치 및 복지)


지난 하반기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학생복지위원회, 졸업준비위원회, 동아리연합회, 건국문학학생예술연합으로 구성된 중앙자치기구에 대한 세칙을 논의했다. 해당 논의는 중앙자치기구의 성격, 승격기준 등에 대한 것이었다. 당시 중앙자치기구 논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건대愛> 중앙자치기구에 대한 정의가 모호했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했다고 생각한다.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해 많은 논의가 오고갈 수 없었다는 것이다. 중앙자치기구를 규정화하는데 한발 나아갔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학생甲> 중운위에서부터 자치기구의 정의에 대해 혼란이 왔다. 그러나 충분한 논의가 없어 전학대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 토론할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대표자들이 무엇에 대해 토의하는 것인지 모르고 있었다는 점이 아쉽고 방학을 통해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으면 한다.

감사소위원회는 지금까지 인수인계 및 자료 관리가 부실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건대愛> 문제를 통해 세칙이 개정되는 것은 당연하다. 감사소는 시행 된지 얼마 안됐고 발전해 나가고 있기 때문에 총학생회로서 신뢰도 회복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부분이다. 권한 확대 및 제반 조건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학생甲> 감사소 운영에 있어 인수인계와 자료관리에 대한 구체적 규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다. 감사소 위원회자체의 정상화도 중요하지만 단과대에서의 자체적 감사를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대학은 타대학에 비해 비교적 장애학우를 위한 수업환경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못하다. 장애학우를 위해 어떤 복지혜택을 준비할 것인가?
<건대愛> 어떤 곳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지, 장애학우를 위한 제도는 어떤 것이 마련되었는지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 장애학우들에게 가장 힘든 점이라 생각한다. 장애학우들과 학부모의 오리엔테이션을 기획해 불만 창구 등을 알리겠다.
<학생甲> 장애학우들은 사소한 부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총학생회에 당선 된다면 장애복지팀과 연계해 장애학우들이 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을 통해 돕겠다.


3부(학사제도 및 개별공약)


두 선본 모두 졸업연기제도 원상복구 공약 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재학생 누적으로 인 한 후폭풍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학생甲> 학생이 취업을 빨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답이지 강제로 졸업을 하게 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졸업요건을 충족하고 졸업을 연기한 학생들은 커리큘럼을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 1,2,3학년 학우들에게 피해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건대愛> 졸업연기제도는 많은 학우들이 공감하는 사안이다. 개선할 시간이 필요한데 학교가 무조건 나가라는 입장으로 나오면 학생을 보듬어주는 역할에서 어긋난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우 입장에서 졸업연기자들이 너무 오랫동안 방치돼있다면 그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효율성 문제, 경영면이나 교육시스템에서는 지원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공감한다. 우리도 원상복구를 주장하지만 횟수정도는 제한이 필요하다고 본다.

올해 1학기부터 개정된 취득학점포기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건대愛> 1년 유예된 상태였으나, 교육부의 지침으로 시행하게 됐다. 학우의 편의를 위한 제도였다고 생각한다. 우리대학은 학점 인플레이션이 심한 상태였고 성적이 객관적 평가의 지표로서 신뢰를 잃은 상태였다. 학우들은 원래 그랬던 것이었기 때문에 편하고 익숙해졌겠지만 개선돼야 할 부분이었다. 다만, 본부가 일방적으로 통보를 했고 학우들이 대처할 시간이 없어서 문제가 된 것 같다. 지금은 불편할 수 있지만 학우들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 제도가 바뀐 부분을 유연하게 받아들이고 대처해야 할 부분도 있다.
<학생甲> 학점 인플레이션, 학점세탁 현상이 심한 것은 인정한다. 취업난이 심하기 때문이다. 학교와 학우가 해야 할 일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먼저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생각해야 한다. 학생스스로 목적의식을 가지고 공부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고 학교에서도 이를 도와줘야 한다. 꿈을 찾을 수 있도록, 교육 잘 받을 수 있도록 학교에서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 다. 때문에 원하는 교양과목, 세미나실 등을 늘려주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다. 다만 통보식 학사제도 개편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한다.

내년부터 가사휴학 연장기간이 무제한에서 3년으로 제한된다. 이처럼 가사휴학 기간에 제한을 두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학생甲> 3년이라는 시간은 창업을 준비하는 학우와 고시생들에게 짧은 시간일 수 있다. 학업을 이어갈지 말지는 등록금을 내는 학생이 결정할 몫이다. 가사휴학이 무제한이라면 학교 입장에서 재학생 관리에 어려움이 따를 것이라는 점은 인정한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휴학생과 휴학이 필요한 학생들의 의견을 들으려는 시도가 없었다는 것이다. 제도를 직접 사용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고 협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대愛> 학우들이 공지사항을 매일 확인하고 있을 수는 없다. 또 이해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학생대표자들이 이에 대해 먼저 듣고 정식적인 간담회를 의무적으로 요청할 것이고 이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을 학우들에게 알리고 대화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후보 모두 등록금 인하 공약을 내걸었다. 교육의 질을 보장하면서 등록금을 인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건대愛> 등록금을 당장 낮추는 것도 좋지만 교육품질이 떨어져 버린다면 그것은 현실적 인하가 아니라는 것이 가장 많이 들었던 의견이다. 그래서 등록금 회계를 건드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수익사업체인 <더 클래식 500>에서 전입금을 끌어와 등록금을 인하하는 방안을 고려하겠다. 또 매년 이월된 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낮출 수는 없다는 답변을 받긴 했지만 장학 금 부분에서 돌려주는 방안으로 해결하겠다. 장학금을 통해 이뤄지는 해외탐방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
<학생甲> 등록금 공약의 핵심은 쓰지 않은 돈을 가져오겠다는 것이다. 예산안에서는 0원인 이월금이 결산 안에서 수백억이 남는다는 것은 결국 예산이 부풀려 잡아졌다는 것을 뜻한다. 결국 학우들의 등록금이 올라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예산을 부풀려 잡지 말고 등록금을 낼만큼만 내자는 것이 핵심이다. 때문에 등록금 인하가 교양수업 수와 연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등록금이 동결되었음에도 교양과목수가 늘어나는 사례가 있다. 신임교원기금을 적립금에서 확대하는 연세대의 경우가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


개별공약


<학생이 甲이다>

포털개선공약,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
시스템과 구성면에서 학우들의 불만이 많았다. 특히 예디대 학우들은 맥 운영체제를 많이 사용해 문제를 겪는다고 들었다. 그리고 모바일 포털은 아직도 지난학기 성적이 뜨는 등 개선할 점이 많다. 또 포털의 구성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울 뿐만 아니라 학교홈페이지에도 공시가 되지 않았다. 포털은 학우들이 쓰기 쉬워야한다. 모범사례는 서울대학교 포털이다. 메일링과 도 서 서비스가 함께 제공돼 수업을 클릭해서 들어가면 강의평가, 수업자료부터 피피티까지 볼 수 있다.

화요일마다 보이는 총학생회를 열겠다고 했다. 보이는 총학생회가 대체 무엇인가?
단순하다. 학생회관 3층의 총학생회가 밖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다. 궁금한 것이 있어도 학우들이 총학생회에 다가가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한다. 보이는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실에서 나와 책상과 컴퓨터를 놓고 총학생회 업무를 보는 것이다. 설문이나 평가를 받을 일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매주 화요일 보이는 총학생회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학 내 생활협동조합(생협)을 만들어 학내 물가 안정시키겠다 했다. 구체적인 방안을 듣고 싶다.
생협을 만들면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에 학우 설득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 5년의 계약기간이 남은 학생식당은 제외하고 서점이나 문구점부터 운영해보고 싶다. 사장님을 조합원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따로 자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생협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하겠다.


<건대愛 물들다>

대학만족도 조사에 기반 한 공약을 세운 이유는?
예를 들어 학점이나 대학순위와과 같이 지향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학교가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을 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에 대해 연구한다면 수행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만족도를 끌어올려 학우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싶다는 의도도 가지고 있다.

휴학생도 계절학기 이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는데, 가능성이 있을까?
타 대학에서 이미 휴학생 계절학기 이수를 이행하고 있다. 계절학기를 악용해 졸업하려는 학우가 생길 수 있다는 우려는 서울대, 성공회대 등의 성공적 사례를 통해 잠재울 수 있다. 이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졸업연기제도문제 또한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휴학생이 계절학기를 신청할 수 있다면 전공, 교양 과목 등 더 많은 수업이 열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본부에서도 고려해볼만하다는 답변을 받았기 때문에 학 우들과 논의해보고 싶다.

강의평가를 포털에서 볼 수 있게 하겠다는 공약을 세웠는데 교수들의 반발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새내기들은 강의선택에 어려움이 있다. 선배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수업이나 교수에 대한 주관적,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하다. 제도 도입에 따른 교수들의 반발이 우려되기도 하지만 교육을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 평가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제도가 시행될 수 없을 경우 쿵(KUNG) 커뮤니티와 협조해 강의평가를 더 구체화하는 것이 제2방안이다.


학우 질문

1. 당선 된다면 일순위 공약은 무엇인가?
<학생甲> 등록금 인하나 졸업연기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은 졸업연기제도 원상 복구다. 학사제도를 결정하는 교무회의는 12월부터 시행되기 때문에 시기적으로도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건대愛> 마찬가지로 졸업연기제도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한 번 더 설문조사를 하고 싶다. 여러 안을 제시하고 학교와 대화를 통해 해결하겠다.

2. 상대후보가 당선된다면 이것만은 실현해 주면 좋겠다하는 공약은?
<건대愛> 목표가 같은 공약을 제외하면 개설과목희망신청제와 휴학생 계절학기 이수제도 도입이다. 학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부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학우들이 만족하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甲> 겹치는 공약을 제외하면 총학생회비 예결 산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과 보이는 총학생회다. 많은 학우들이 학생회비가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는 실정이다. 또 보이는 총학생회를 통해 학우들이 다가가기 쉬운 친근한 총학생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홍무영 기자  hmy3120@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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