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대 총학생회 선거에서 '건대愛 물들다' 선거운동본부가 58.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정환희 정후보는 당선 직후 "'건대愛'를 뽑지 않은 학우분들의 마음까지 아우를 수 있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진혁 부후보는 "총학생회장을 도와 열심히 일하는 부회장이 되겠다" 말했다. 

저는 건국대학교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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