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문대는 18일부터 체교과는 오늘(19일)부터 장한벌 곳곳에서 2004년도 신입생 실고고사를 진행했다. 지원생들의 좋은 결과를 기대하면서 실기고사 현장을 따라가 보자.               - 편집자 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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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텍스타일 전공 실시 고사장 모습 © 사진부
▲신중히.. © 사진부
▲'내꿈은 연기자' 심사위원 앞에서 연기를 하고 있는 예술학부 연기전공 지원생 ©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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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린다' 시험에 앞서 대기실에서 연습하는 지원생들 © 사진부
▲운동장에서 열린 체교과 실기고사. 추운날씨 탓에 모닥불을 폈다 © 사진부
▲'깨끗이 닦아' 체교과 학생들이 진흙이 묻은 공을 닦아내고 있다. © 사진부
▲어제 눈으로 운동장에 물이 고여 진흙에서 실기고사가 진행됐다. © 사진부
▲'있는 힘껏!' 체교과 실기고사 공 멀리 차기 ©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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