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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행시 설명회 열려
최승섭 기자 | 승인 2003.05.13 00:00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설명회가 지난 1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사법고시와 행정고시로 나뉘어 열렸다. 지난 1일 늦은 7시 종강 원격강의실에서는 사법고시 준비생들을 위한 사법시험설명회가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연자로는 우리대학을 졸업한 사법고시 합격자들이 초청됐다.

증권예탁원 박민영 변호사는 질의응답의 방식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체력관리에 대한 질문에 박변호사는 “마지막에는 운동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미리미리 체력을 기르는게 좋다”고 충고했다. 이어서 사법연수원 교수로 재직 중인 안철상 판사는 사법시험 심사위원의 경험을 살려 고득점 획득을 위한 조언을 해주었다. 안철상 판사는 글씨를 잘 쓰라고 당부하고, 사법시험은 학문적 견해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 안에 요약해서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조언을 했다.

한편, 지난 7일 열린 행정고시 설명회에는 오용국 행정자치부 인사과장이 참석해 행정고시에서 변동된 사항들을 설명했다. 법무부 보호국 이영민 사무관은 공직사회의 매력에 대한 강연을 했고 이어 합격생들이 자유발언을 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47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순아(2002 정치대졸)양은 “자신의 명확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며 “3·4학년이 되면 반드시 학과공부와 고시공부 중 하나를 정해 목표를 갖고 공부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승섭 기자  grandno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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