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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산업 어디로 갈 것인가? ‘2017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 우리대학에서 가져
최의종 기자 | 승인 2017.09.24 17:35
 2017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에서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이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 미디어오늘)

미디어 산업의 미래와 방향을 예측하고 전략을 제시하는 ‘2017 저널리즘의 미래 컨퍼런스’가 미디어오늘 주최 지난 8월 30일, 31일 이틀에 걸쳐 우리대학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과 신경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포함한 34명의 미디어 산업계 전문가가 연사로 참석했으며 800명이 참여했다. 미디어 산업계 전문가들은 컨퍼런스에서 저널리즘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미디어 산업과 디지털 플랫폼의 융합을 통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디어의 확장성 △브랜드의 콘텐츠화 △디지털 플랫폼의 활용 △소비자의 신뢰 확보 △독자 분석 △인공지능 기술에 따른 환경변화 주목 △본질의 중요성을 통한 미디어 산업의 미래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은 컨퍼런스 키노트 발표를 통해 ‘디지털 전략의 목표는 저널리즘의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라며 JTBC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과 레거시 플랫폼(기성 신문과 방송)이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우리대학 동문인 이현재 우아한 형제들 대외협력실 실장을 비롯한 연사들은 미디어 산업이 이용자와 꾸준히 소통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하경화 디에디터 에디터는 리뷰미디어를 개척한 디에디터 성공사례를 들면서 미디어가 기업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미디어가 마음에 드는 제품을 보여주는 사회가 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컨퍼런스를 참석한 줌인터넷 양유림 사원은 컨퍼런스에서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 저널리즘의 여러 사례들을 듣고 회사에 많이 시도해 볼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최의종 기자  chldmlwhd731@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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