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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1호 박사 배출학술 활동 경험과 인적네트워크 구축에 큰 도움
이다경 기자 | 승인 2018.03.05 03:03

 

우리대학이 지난 22일 개최한 학위수여식에서 성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설립한 신산업융합학과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출신의 박사를 국내 최초로 배출했다. 채성일(57·사진)박사는 2010년 입학한 이후 학부과정으로 2014년에 동 대학원에 진학해 석박사통합 과정(경영공학 박사)을 마쳤다.

채 박사는 본인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본인이 평소 고민했던 아웃소싱 문제에 관한 해결법을 찾기 위해 ㈜성진이노텍 대표이사를 역임하면서 동시에 학업을 진행했다. 대학원에서는 아웃소싱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중소기업의 아웃소싱 파트너역량과 파트너십이 기업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채 박사는 “내가 받은 행운을 이제부터는 후배들에게 전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산업융합학과 이동명 주임교수는 “채 박사는 탄탄한 이론적 기반과 오랜 현업 경험을 통한 현장감 있는 실무 사례 중심의 강의를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다경 기자  lid0411@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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