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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스마트 출결제도 전면 시행
최의종 기자 | 승인 2018.08.27 11:00

이번 2018년 2학기부터 스마트 출결 제도가 전면 도입된다. 스마트 출석제도는 수업시간 알려주는 랜선 번호를 애플리케이션에 입력하면 출석이 되는 시스템이다. 출석시간이 단축돼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기대도 있지만 부정출석의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학사지원팀에서는 “스마트 출결제도를 통해 출결을 확인하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며 교수님들은 수업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스마트 출석제도는 지난 2017년 동계 계절학기 5과목 시범 운행을 했으며 지난 1학기 일부 과목들에서도 시범 운행을 했다. 당시 담당 교수들은 출석시간을 단축했다는 점에 편리함을 느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스마트 출석제도를 통해 대리 출석이 있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타났다. 랜선 번호만을 공유하면 누구나 출석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랜선 번호를 외부에 있는 학우에게 알려 주기만 하면 출석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안혜영 학사지원팀 직원은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대리출석 문제가 제일 고민스러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안 직원은 “학생들에게 신뢰를 맡기겠다”고 기대했다. 또한 “교수님이 여러 번 출석을 확인하거나, 실제 출석자 수와 온라인상 출석자 수를 확인해서 대리출석을 없앨 수 있으며, 번호 인증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대리 출석 기회를 못주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의종 기자  chldmlwhd731@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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