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지대 : The Palette로 물들인 청춘
2024-06-11 박지우 기자
얼굴에 핀 웃음꽃 학우들이 새천년관 앞 황소상에서 서브 무대를 즐기고 있다./사진·박솔 수습기자
열 맞춰, 자세! 새천년관 앞 황소상 무대에서 태연(태권도 동아리)이 시범 공연하고 있다./사진·박호빈 수습기자
나의 발 도장을 남기다 크래비티 존에서 학우가 스프레이로 하얀 도화지를 채우고 있다./사진·양혜원 수습기자
카리스마 장착! 신나는 듀엣 쿠요대전 참가자가 관객을 향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고태영 기자
당신의 Palette는? 표현주의 부스에서 학우가 자신만의 옷을 디자인하고 있다./사진·조정연 수습기자
오늘을 기억하며 주점을 즐기고 있는 학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원예진 기자
함께 아름다운 별을 이루다 노천극장에서 무대를 보는 학우들이 휴대전화 손전등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유니폼과 함께 녹색 건국! 주점을 이용하는 학우가 건국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원예진 기자
당신을 응원합니다 OX-K 응원단이 노천극장에서 응원 노래에 맞춰 춤추고 있다./사진·이혜주 기자
화려했던 축제의 피날레 제1학생회관에서 일감호 방향으로 화려한 폭죽을 쏘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카메라를 향해 브이! 주점에서 축제를 즐기던 학우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