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휴식중

2003-09-22     심상인 기자

▲잦은 비와 거센 바람으로 힘들었던 여름이 지났다. 그동안의 고생을 털어버리고 성큼 다가온 가을을 즐겁게 맞이하자 © 심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