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단과대와 학과 재·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됐다. 경영대학과 경영학과 재·보궐 선거는 작년 말 실시된 선거와 동일하게 투표율 50% 미충족으로 31일까지 투표 기간이 연장됐으나, 투표율이 개표 가능 기준까지 미치지 못해 끝내 선거가 무산됐다.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단과대와 학과 재·보궐선거 투표가 진행됐다. 경영대학과 경영학과 재·보궐 선거는 작년 말 실시된 선거와 동일하게 투표율 50% 미충족으로 31일까지 투표 기간이 연장됐으나, 투표율이 개표 가능 기준까지 미치지 못해 끝내 선거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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