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핀 웃음꽃 학우들이 새천년관 앞 황소상에서 서브 무대를 즐기고 있다./사진·박솔 수습기자 열 맞춰, 자세! 새천년관 앞 황소상 무대에서 태연(태권도 동아리)이 시범 공연하고 있다./사진·박호빈 수습기자 나의 발 도장을 남기다 크래비티 존에서 학우가 스프레이로 하얀 도화지를 채우고 있다./사진·양혜원 수습기자 카리스마 장착! 신나는 듀엣 쿠요대전 참가자가 관객을 향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고태영 기자 당신의 Palette는? 표현주의 부스에서 학우가 자신만의 옷을 디자인하고 있다./사진·조정연 수습기자 오늘을 기억하며 주점을 즐기고 있는 학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원예진 기자 함께 아름다운 별을 이루다 노천극장에서 무대를 보는 학우들이 휴대전화 손전등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유니폼과 함께 녹색 건국! 주점을 이용하는 학우가 건국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원예진 기자 당신을 응원합니다 OX-K 응원단이 노천극장에서 응원 노래에 맞춰 춤추고 있다./사진·이혜주 기자 화려했던 축제의 피날레 제1학생회관에서 일감호 방향으로 화려한 폭죽을 쏘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카메라를 향해 브이! 주점에서 축제를 즐기던 학우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관련기사 5월 일감호 축전, 20~23일 진행 예정 녹색지대 The Wave: 하나 된 건국의 뜨거운 물결 박지우 기자 qkrwldn0614@konkuk.ac.kr 정지된 것에는 속도가 없지만 풍경이 담긴다. 농구부, KUSF 대학농구에서 ‘빛나는 준우승’ 거둬 “진짜 같은 가짜” 생성형 AI의 딜레마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KU WAVE, 미디어 파사드로 수놓은 건국의 밤
얼굴에 핀 웃음꽃 학우들이 새천년관 앞 황소상에서 서브 무대를 즐기고 있다./사진·박솔 수습기자 열 맞춰, 자세! 새천년관 앞 황소상 무대에서 태연(태권도 동아리)이 시범 공연하고 있다./사진·박호빈 수습기자 나의 발 도장을 남기다 크래비티 존에서 학우가 스프레이로 하얀 도화지를 채우고 있다./사진·양혜원 수습기자 카리스마 장착! 신나는 듀엣 쿠요대전 참가자가 관객을 향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고태영 기자 당신의 Palette는? 표현주의 부스에서 학우가 자신만의 옷을 디자인하고 있다./사진·조정연 수습기자 오늘을 기억하며 주점을 즐기고 있는 학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원예진 기자 함께 아름다운 별을 이루다 노천극장에서 무대를 보는 학우들이 휴대전화 손전등으로 무대를 비추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유니폼과 함께 녹색 건국! 주점을 이용하는 학우가 건국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원예진 기자 당신을 응원합니다 OX-K 응원단이 노천극장에서 응원 노래에 맞춰 춤추고 있다./사진·이혜주 기자 화려했던 축제의 피날레 제1학생회관에서 일감호 방향으로 화려한 폭죽을 쏘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카메라를 향해 브이! 주점에서 축제를 즐기던 학우가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사진·박지우 기자
박지우 기자 qkrwldn0614@konkuk.ac.kr 정지된 것에는 속도가 없지만 풍경이 담긴다. 농구부, KUSF 대학농구에서 ‘빛나는 준우승’ 거둬 “진짜 같은 가짜” 생성형 AI의 딜레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