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되며, 우리 대학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코지존 (COZY ZONE)’ 행사가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우들이 따스한 햇빛과 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있다./사진·김형석 기자 김형석 기자 kim015858@konkuk.ac.kr [홍예교] AI 크리에이터:생성형 콘텐츠의 시대 여름과 가을 사이, 건국 그리고 우리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KU WAVE, 미디어 파사드로 수놓은 건국의 밤
지난해부터 꾸준히 진행되며, 우리 대학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코지존 (COZY ZONE)’ 행사가 지난달 24일부터 1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학우들이 따스한 햇빛과 신선한 바람을 만끽하며 힐링하고 있다./사진·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