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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사 입니다!
2013년 건대신문사를 함께 이끌어갈 57기 수습기자들을 새로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20대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건대신문에 쏟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건대신문사 기자가 되면 다양한 학내 취재를 통해 학내 소식을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습니다.
또 학내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다양한 사안들을 누구보다 전문적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신문방송분야에 관심이 있는 새내기분들이라면 건대신문사 기자활동은
기자로서의 기초소양과 사회성, 각종 지식을 한꺼번에 갖출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건대신문사 기자가 되기 위해서 특별한 재능을 가져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고자하는 열정과 끈기만 있다면 누구나 건대신문사의 기자가 될 수 있습니다.
대학문화를 진정으로 느끼고 싶은 분,
대학신문기자로서 사회의 새로운 의제를 만들어 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주저하지말고 수습기자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 원서마감 : 2013년 9월 12일[목요일] 오후 6시
⋅ 면접일시 : 2013년 9월 12일 오후 6시, 9월 13일 오후 6시
⋅ 모집분야 : 취재기자, 사진기자
⋅ 모집대상 : 6학기 이상 활동 가능한 모든 학우(1, 2학년 중)
⋅ 면접장소 :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 문의 : ☎건대신문사 02)450-3913 담당자 010-9723-0326
⋅ 인터넷 건대신문 www.popkon.net / 건대신문 트위터 @kkpressb /
Email ; kkpress@hanmail.net
※ 면접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해주세요^^
※ 학생 기자 경력에 따라 근로장학금이 지급됩니다.
※ 지원서 배부 : 인터넷 <건대신문> 팝콘(첨부파일 참고!), 학생회관 1층 건대신문사 홍보부스
작성일:2013-09-04 17: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