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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소감] 겨울
자주, 잘못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여름의 하늘빛과 겨울의 하늘빛의 느낌을 구분하며 산다는 것, 저물기 전 옆으로 누운 볕이 만드는 그림자가 아름답다는 것, 쓰고 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곤 했습니다....
임대섭(문과대ㆍ국문3)  |  2016-12-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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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심사평] 살아있는 모든 것들을 노래하길
응모작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다행히 몇 명의 주목할 만한 목소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징후와 세기」 외 2편은 어느 작품을 당선작으로 해도 좋을 만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고, 개성적인 화법과 언어감각을...
나희덕(시인ㆍ조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  2016-12-2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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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부문 당선작] 징후와 세기
웅웅대는 소리로 세계가 가득 찼어요바지춤에서도 코트자락에서도 끊임없이 진동이불확실하고 분명하게이봐요 이 떨림이 멈추면 좀 불러줘요지구는 돌고난 돌지 않았어요따로 또 같이돌아버리면이 미칠 듯한 어지럼도 없을 텐데요구역...
임대섭(문과대ㆍ국문3)  |  2016-12-2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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