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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모두 왼발을 한보 앞으로
어느 날 부터 건대입구역 1번 출구에서‘빅 이슈’를 판매하던 ‘빅판’이 사라졌다. 매번 신간 잡지를 읽어보진 못했지만 재활하려는 노숙자들의 기분 좋은 모습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일어나기 매우 힘들지만 다시 생...
김현우 기자  |  2013-1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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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민들을 그리도 감싸주셨는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반대와 임금교섭 합의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일 이른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박세증 청량리승무지부장은 “철도는 공공서비스이고 국민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김혜민 기자  |  2013-12-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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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스타트업 프로그램 본격화하자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취업장벽이 높아지면서 졸업을 연기하는 학생의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는 것에서 알수 있다. 청년취업의 문제는 여러가지 사회경제적 요인과 맞닿아 있다. 국가적 차원에...
건대신문사  |  2013-11-2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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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싸움만 남은 선거
총학생회 선거 때마다 매번 자극적 단어가 등장하고 법리적 판단이 학우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다. ‘학우들의 알 권리’란 미명하에 생긴 ‘정치 및 단체 가입여부 명시’란 선거시행세칙이 선거운동본부...
건대신문사  |  2013-11-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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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부 판단이라 쓰고 ‘외줄타기’라 읽는다.
어린 시절, 한 친구와 다투다가 입원치료가 필요한 수준에 이르렀던 적이 있었다. 부모님끼리 책임이 있네, 없네 이야기를 나누시다 한 편에서 갑자기 “법대로 합시다!”란 소리가 들렸다. 그때 처음 ‘법’의 개념에 대해...
김현우 기자  |  2013-1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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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보다 '듣는' 총학생회를 바라며
2013년도 이제 4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하지만 학우들에겐 하나의 숙제가 남아있다. 다음해 학생사회를 이끌어갈 총학생회 선거가 바로 그것이다. , 선거운동본부는 지난 12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학우들의 ‘...
건대신문사  |  2013-11-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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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을 딛고 성공의 길로 나아가자
지난 11월 7일은 수능시험이 치러진 날이다. 많은 재학생들은 긴장된 모습으로 고사장을 향하는 수험생들을 보면서 1년 전 또는 몇 해 전의 자신을 떠올렸을 법하다. 우리 학교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대학진학을 위해 놀지...
건대신문사  |  2013-11-14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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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법'으로 드러난 한국형‘트롤러
게임이 마약에 필적하는‘중독물질’이자 사회의 안녕과 공공선을 거부하는 ‘사회악’이 됐다. 콘텐츠산업부흥과 창조경제를 외치던 황우여 대표는 “이 나라에 만연된 이른바 4대 중독, 즉 알콜, 마약 그리고 도박, 게임중독...
김현우 기자  |  2013-11-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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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란 무엇인가
‘최대다수의 최대행복’,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를 가장 쉽게 설명해주는 말이다. 공리주의는 현재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방식과 관련이 있고 이에 따라 정책에도 관련이 있다. 다수의 표를 얻은 후보자와 동의를 얻은 정책이...
김현우 기자  |  2013-10-2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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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환경개선은 교육투자의 기초
‘252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큐브 연합동아리 정호영(공과대・기계공2) 학우는 실험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속사포마냥 털어놓기 시작했다.“실험수업이 있다 해도 결과가 궁금하지 않다. 어차피 오래된 실험...
박지수 기자  |  2013-10-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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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정치’와 ‘비정치’ 무지의 소산인가 비겁한 수사인가
우리나라 대학사회, 특히 학생사회에서는 언젠가부터 ‘정치적인 것’이란 것에 대해 상당한 논란이 있어 왔다. 언젠가부터 총학생회장들이 ‘정치적인 행동을 지양하고 학내복지와 학우들만 신경 쓰겠다’란 공약으로 표를 얻게 ...
건대신문사  |  2013-10-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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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스트레스와 꿈
학생들의 취업 스트레스가 대단하다. 한때 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을 5대 스펙이라 하더니 요새는 봉사와 인턴, 수상경력까지 기본스펙이 확대되었다고 한다. 삼성직무적성시험에 10만명이 응시했고, 서울시 ...
건대신문사  |  2013-10-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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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이 아닌, 권리를 위한 철도를!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코레일 사장을 철도 민영화에 찬성하는 사람으로 선정하려고 했던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일었다. 박근혜 대통령은“국민적 합의 없는 민영화는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을 했었다. 그러나 전 정...
김성민(정치대・정외1)  |  2013-10-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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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의 종말, 소통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디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그의 책 ‘소유의 종말’에서 물질적 소유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며, 다가오는 시대는 접속을 통한 공유의 시대라고 이야기한다. 즉 소유는 소통을 통한 공유로 치환 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의 주장을 전적으...
우유종(예대대・커뮤니디)  |  2013-10-2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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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상봉,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민족의 숙제
북한은 지난 21일, 일방적으로 이산가족상봉을 돌연 연기했다. 금강산관광 재개에 소극적인 우리 정부에 대한 불만 표시로 보인다. 이로써 25일부터 예정되었던 추석 이산가족 상봉은 무기한 연기됐다. 3년만의 명절 이산...
김지원 (정치대・부동산 2)  |  2013-10-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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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하고 돌려받자!
현재 전 세계는 산업화 이후 진행되어온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하여 폭우, 폭염 등과 같은 이상 기후 현상에 시달리고 있다. UN의 발표에 따르면 이로 인하여 2020년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기근과 질병 확산 및 물 ...
신지수 (공과대・화공3)  |  2013-10-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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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없는 정책추진은 동력을 잃는다
지난해 김진규 전 총장은 학내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요시하지 않고 독단적인 리더십을 펼쳐 결국 학내 구성원들에게 외면받고 쫓기듯 총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를‘개혁세력’이라고 추켜 올렸지만 대...
김혜민 기자  |  2013-10-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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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졸업 연기, 능사가 아니다
대학졸업을 미루는 학생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이러한 현상은 더욱 커지고 있다. 우리대학의 경우도 2013년 8월 졸업대상자의 56.1% 정도가 여러 가지 이유로 졸업...
건대신문사  |  2013-10-0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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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임용에서의 다툼, 피해보는건 학생뿐
2013년 Q.S-조선일보 세계대학평가가 공개됐지만 아쉽게도 우리대학은 이름을 올리지도 못했다. PRIDE KONKUK 2016 발전계획안에서 경쟁대학으로 선정한 대학들 대부분이 이름을 올리고 심지어 우리보다 한 수...
건대신문사  |  2013-10-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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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부는 '제노포비아 광풍'
얼마 전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노래방 주인이 살해당한 일이 있었다. 금요일 밤애 벌어진 사건이라 그런지 사건장소 주변에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 일은 ‘조선족이 한국인을 죽였다’로 포장돼 SNS로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러...
김현우 기자  |  2013-10-0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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