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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90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대정신’과 삶의 틀
오늘이 현대로 명명되든 탈근대로 명명되든 개체에게 필요한 것들은 ‘주체’와 ‘정체’다. 이 두 가지가 내부에 없다면 그 삶의 주인은 타...
이재호 (상허교양대학) 교수  |  2016-12-23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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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 속에 숨겨진 것들
“세상은 표면과 그 안에 숨은 진실로 나눠져 있다.” 이 문장은 어떤 철학수업을 듣고 마음에 남았던 말이다. 세상은 우리를 피상적인 것에 집착하게 만들고, 우리가 그 속을 읽을 수 있도록 쉽사리 허락하지 않는 것 같...
유동화 기자  |  2016-12-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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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힘, 미니멀 라이프
단순함과 간결함을 추구하는 예술과 문화적인 흐름을 일컬어 '미니멀리즘'이라 한다. 이것이 일상으로 옮겨가 누군가에게는 삶...
김현명 기자  |  2016-11-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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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한 시민의 죽음을 애도하며
백남기(69) 농민이 결국 지난 9월 25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별세했다. 병원으로 이송됐던 1차 민중총궐기 이후 317일 만에 그는 떠나고 말았다. 고인의 안타까운 최후에 전국에 애도의 물결이 퍼지고 있다. 본지 ...
건대신문사  |  2016-10-0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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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소통의 리더십을 기대하며
현대사회의 위기를 소통의 위기에서 찾는 경우가 많다. 지구상의 온갖 범죄, 전쟁, 가족불화 등이 발생하는 근본원인도 소통이 잘 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사회도 예외는 아니다. 정치는 정치대로, 기...
건대신문사  |  2016-10-0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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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대] 우리들은 주인이 될 권리가 있을까?
2015년, 우리대학은 학교 측의 일방적인 학과통폐합 발표로 인해 큰 홍역을 치렀다. 이에 대한 반발로 작게는 시위부터, 크게는 행정관...
차현진(문과대ㆍ사학과3)  |  2016-10-05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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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교] 혐오의 감정과 혐오의 말
2-3년 전부터 바람에 묻어오던 혐오가 최근에는 폭풍우가 되었다. 지난 5월 17일, 강남역 근처 상가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살해당...
김종갑(문과대ㆍ영어영문) 교수  |  2016-10-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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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호] 떠난 이는 말이 없고, 진실은 중요치 않은 세상
‘미인도’ 위작 논란이 다시금 불거졌다. 고(故) 천경자 화백은 미인도를 두고 지난 1991년에 내가 그린 게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
정두용 기자  |  2016-10-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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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서울시는 맞고 정부는 틀리다
서울 지하철 노조 파업 3일째인 지난 29일 서울시와 노조가 파업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와 서울 지하철 노조가 소통을 통해 합의...
이용우 기자  |  2016-10-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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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장은 ‘뭣이 중헌지’ 정말 모르는가
뭣이 중헌디? 학교를 8년 다니면서 저녁 6시에 끝나는 전학대회는 처음이었다. 문제는 총학생회칙 개정안이었다. 박우주 총학생회장이 제안한 개정안이 발의 전에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현 총학생회칙 제 99조에 따르면 개...
김정현(생특대·생명과학4)  |  2016-09-21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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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순수함에 대하여 <2>
Lake Savannah In Seoul서상훈감미롭다풍성하고 아름다운맑고 붉은 호수의 향기가주위를 녹색으로 물들인다. 피아노의 여운이그녀를 안아주고나는 음악이 되었다. 그녀의 우아한 첼로가호수의 빛이 되어수선화가 되...
서상훈  |  2016-09-2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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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보다 치밀하게 발전된 학생회칙을 기대하며
글로컬캠퍼스의 총학생회 선거결과를 둘러싼 갈등을 두고, 이제는 서울캠퍼스에서도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016 하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대의원들은 김진규(글로컬ㆍ경영경제4) 학우의 당선은 정당하다는 내용의...
건대신문사  |  2016-09-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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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대학포털 개편에 환영, 그러나 아직 숙제는 남아
우리대학의 종합정보시스템인 포털(portal.konkuk.ac.kr)이 새롭게 개편 된다고 한다. 참으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학교 포털을 사용하면서 이용자들이 가졌던 불편함은 한둘이 아니었다. 그동안 우리...
건대신문사  |  2016-09-1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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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감호] 대학의 취업학원화, 시대의 흐름인가?
재미없는 질문이다. ‘취업’은 머리를 아프게 하고, ‘시대’는 대학생들에게 시대착오적 단어기에 더욱 그렇다. 제목은 ‘섹시하게’ 뽑아야 한다고 넉살스레 가르치던 선배 기자의 말이 귓가에 맴돈다. 그런데도 살천스레 눈...
정두용 기자  |  2016-09-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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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일 년에 책은 얼마나 읽나요?
개강한 지 일주일 정도 지났다. 개강 직후, 한동안 우리대학 구내 서점에는 강의 교재를 사기 위한 학우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평소의 우리대학 구내 서점의 상황은 어떨까. 모두가 쉽게 예상할 수 있을 ...
최수정 기자  |  2016-09-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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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수천] 약삭빠른 숫자와 선 긋기의 마술
우리는 실업과 같이 소위 ‘만연한 ’문제들을 다룰 때, 몹시 관대해지는 경향이 있다. 구태여 설명하지 않더라도 이미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그것이 일상에 밀접한 문제라면, 답은 이미 나와 있는 문제나 다름없다...
심재호 기자  |  2016-09-1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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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상기 제 20대 총장 취임사(전문)
존경하는 건국 가족 여러분, 오늘 이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오늘 저는 민족사학 건국대학교의 제 20대 총장으로서 제게 주어진 소명과 책무를 다하고자 경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이 자...
건대신문사  |  2016-09-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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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꿈
우리가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바른 사고를 하기 위해서일까, 아님 우리의 인식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 일까, 아니면 가장 원초적으로 무언가에 대해 탐구를 하기 위해서 일까. 그 질문에 대해 많은 답들...
황민우(문과대ㆍ국문2)  |  2016-09-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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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순수함에 대하여 <1>
Emotion 서상훈아름답지만 허무하다그대의 이름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아름답지만 허무하다회색빛 코트가순간적인 외로움을 추억으로 만든다. 쓸쓸한 발걸음모든 것이그대의 존재로 새겨져있다. 는 오는 '2016 건...
서상훈  |  2016-08-3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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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서울캠과 글로컬캠, 더불어 나아갈 수 있길
이번 호 특별기획 「송희영 총장과 함께한 우리대학 4년」을 준비하며, 그래도 우리대학이 꾸준히 발전하며 나아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 4년간 우리대학의 현황에 대한 객관적...
건대신문사  |  2016-08-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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