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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나는 3학년이다.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느껴지고, 나도 어느새 졸업을 1년 남기고 있다. 매년 그렇듯이 우리는 연말이면 예비 신입생의 학번을 징그러워(?) 하며 한 학년을 마쳤다는, 신입생의 선배가 된다는 자부심을 ...
서승욱(상경대ㆍ경제3)  |  2012-12-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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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에서 청년에게 거는 기대
제18대 대통령선거가 20일이 채 남지 않았다. 온 국민은 대통령선거를 맞이할 때마다 국민의 행복을 증진시킬 새로운 국가지도자를 선출하는 희망찬 축제로서의 선거를 기대한다. 그러나, 과거를 되짚어 보면, 후보진영간의...
건대신문사  |  2012-12-02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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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의 힘, 등심위에서 보여줘야
지난 11월 22일, 가 4천 507표를 득표해 2013년도 제45대 총학생회로 당선됐다. 7년 만에 선거파행 없이 뽑힌 총학생회다. 제때 총학이 출범해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주길 바라는 학우들의 바람이 담긴 결과일...
건대신문사  |  2012-1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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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건대신문>은
지난 주말, 후문을 지나다 기분 좋은 장면을 목격했다. 평소 같으면 발행된 지 2주가량이 지났어도 두둑이 쌓여있었을 이, 어쩐 일인지 몇 부 남아있지 않았다. 학우들의 손에 들려 각각 다른 곳에 안착했을 신문들을 생...
권혜림 기자  |  2012-12-0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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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려면
해마다 대학입시 때가 되면 가장 고생하는 것은 수험생이지만 대학도 더 이상 편하기만 한 입장은 아니다. 대학들의 난립과 학령인구 감소추세로 인하여 지방대학의 붕괴는 이미 현실화되었고, 수도권과 서울의 대학들도 더 이...
건대신문사  |  2012-11-1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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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융복합 교육
최근 우리 대학교육의 핵심키워드라고 하면 단연 「융복합 교육」을 꼽을 수 있을것이다. 대학구성원들 사이에 그 의미가 무엇인지 명확히 전달되고 공감대가 형성되기도 전인데, 방금전까지만 해도 미래지향적 고등교육의 아이콘...
강황선(행정대학원장)  |  2012-11-1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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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은 계속 된다
박근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이유로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건국대학교 교정은 10.28 항쟁으로 독재에 맞서 투쟁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런 건국대학교에 유신 독재를 옹호하는 박근혜가 방문하...
김무석(수의대·본과3)  |  2012-11-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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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모습만 화려하기보다는 내실있는 공약이 필요하다
매년 이맘때면 각 대학에서는 총학생회 선거 준비로 활기를 띤다. 선거운동본부(선본) 마다 특징적인 이름을 내걸고, 변화와 쇄신을 예고하는 현수막이 학내 곳곳에 부착된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피켓이나 홍보지를 들고 선...
건대신문사  |  2012-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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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자
사람은 누구나 ‘명작’을 원한다. 명작이 줄줄이 탄생한다는 ‘까르띠에’,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도 그것이고,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이유도 바로 ...
김용식 기자  |  2012-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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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척’은 그만
지난 1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우리대학을 방문했다. 우리대학 새천년관에서 ‘한국 대학생 포럼(한대포)’이 주최하는 ‘박근혜 대선후보 초청, 그녀에게 직접 묻고 직접 듣는다’는 제목의 토크콘서트가 열렸기 때...
김민하 기자  |  2012-11-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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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대신 지식을 살찌우자
치열했던 중간고사가 끝나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이 살이 찐다는 계절인데, 말도 아닌 내가 왜 살이 찌는가. 여름 내내 외치던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
박지영(경영대 경영3)  |  2012-11-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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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합격 성적, 지속가능한 성과를 위해 더 매진해야
오늘날 대학은 투명한 어항 속에 놓인 존재와 비슷하다. 다양한 잣대로 대학을 평가하는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대학순위가 매겨지고 있다. 대학행정의 목표 역시 외부 기관의 대학평가에 부응하기 위해 매년 재설정되곤 한다....
건대신문사  |  2012-11-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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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보다 껍데기가 앞서는 세상
슈퍼스타 K4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항상 화제가 되는 것 중 하나는 바로 ‘외모 논란’이다. 잘생긴 외모로 주목 받은 참가자가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데도 외모로 인해 높은 인...
건대신문사  |  2012-11-0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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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환경 조성은 국가의 의무
투표시간 연장 논란은 볼수록 점입가경이다. 지난 1주일간 여당은 제1야당에게 먹튀방지법을 통과시키는 조건으로 투표시간 연장에 동의했으나 1야당이 이를 받아들이자 꼬리자르기에 급급했다. 투표는 대의민주제 국가의 절대 ...
김현우 기자  |  2012-11-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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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사안에 대한 관심은 학우 권리를 찾는 길
취업의 계절이 다가왔다. 대학이라는 관문을 통과했지만 학우들의 앞에는 취업이라는 더 큰 관문이 기다리고 있다. 쉬지 않고 공부를 해도 취업은 힘들고, 사회는 대학생을 압박한다. 이 때문인지 언제부터인가 학우들은 학내...
건대신문사  |  2012-10-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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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의 디지털 아카이브구축을 고민하자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확산은 정보를 생산하고, 저장하며, 추출하는 방식울 혁명적으로 변화시켰다. 지식의 폭발적인 증가를 가져온 책은 그 자체가 유용한 도구이지만 필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데 제한이 많고, 단일 정보양식...
건대신문사  |  2012-10-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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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보다는 눈앞의 친구를
“원두가 알맞게 로스팅 되었어요~ 타버리기 전에 어서 수확하세요!” 요즘 나는 모바일상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 ‘아이 러브 커피’다. ‘아이 러브 커피’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
김용식 기자  |  2012-10-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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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얼마 전, 핸드폰이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알아보는데 갤럭시S3가 17만원에 판매되었다는 것을 보았다. 출고가가 1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 스마트폰이 저가격이라니. 알고보니 통신사의 보조금 때문이었다. 예전부터 통신사들...
정소희 (자율전공2)  |  2012-10-0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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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를 만드는 것도 학창 시절에 필요한 일
수업 주제의 하나인 『니코마코스 윤리학』을 학생들과 읽었다. 책을 볼 때마다 새로운 맛과 생각할 거리를 발견하는 게 고전의 묘미라고 내게도 이번 독서는 또 다른 사색의 계기가 되었다. 특히 친애로 번역되는 '필리아'...
김석(자율전공학부 교수)  |  2012-10-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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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보단 눈앞의 친구를 보자
“원두가 알맞게 로스팅 되었어요~ 타버리기 전에 어서 수확하세요!” 요즘 나는 모바일상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 ‘아이 러브 커피’다. ‘아이 러브 커피’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
김용식 기자  |  2012-10-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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