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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지원 만족 못한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 캠퍼스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특히 대학 구내서점은 이번 학기에 듣게 될 수업의 강의 교재를 구입하려는 학생들로 붐볐다. 하지만 서점을 나서는 학우들의 얼굴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강의 교...
건대신문사  |  2011-09-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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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의 결과
정세현 원광대총장은 8일 아침 MBC 라디오의 ‘손석희의 시선집중’ 프로그램에 나와 원광대가 이번에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부실대학으로 판정된 것과 관련, “저희 학교가 교과부가 설정한 부실대학 판정 기준에 못미친 점이...
건대신문사  |  2011-09-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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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도둑은 카페에서도 제 발 저린다
정신 없이 학교생활 여러 날이 지나갔어. 사실 남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보낸 날들이긴 하지. 정신 없이 보낸다는 말이 정말 나를 위해 바쁘게 시간을 보냈는지, 아니면 생각 없이 보냈는지는 모르는 거지.카페에서 다시 ...
신준수(정외4)  |  2011-09-11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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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의 귀환과 향후의 과제
의궤(儀軌)는 의식(儀式)의 궤범(軌範)을 뜻하는 말로 조선시대 왕실 의식의 주요한 내용을 기록과 그림으로 정리한 책이다. 전 왕대의 의식을 전범으로 삼아 후대에도 그대로 계승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책으로서, 의궤를 ...
신병주(사학) 교수  |  2011-09-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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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다고 느낄 때
세상을 살아가면서 자신이 살아있다고 느껴본 적 있나요? 비로소 내가 살아 숨 쉰다, 라는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만약 그런 느낌을 받은 적이 있다면 그 순간은 언제였나요?우리는 모두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은영(영문2)  |  2011-09-1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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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관 진풍경‥
김선우 기자  |  2011-08-31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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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역시문화탐방을 다녀와서
여행 첫날 생각보다 빨리 상해 푸동 공항에 도착했다. 약간 습하긴했지만 날이 흐려서 그런지 별로 덥진 않았다. 북경이 정치 문화의 중심지라면 상해는 경제의 중심지라고 하는데 급부상하는 중국 경제의 30~40%를 인구...
노범선(정외4) 학우  |  2011-08-3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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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하라, 나를 위해"
『맹자』의 한 토막. “한 그릇 밥과 국을 얻으면 살고 얻지 못하면 죽을 지경이더라도, 쯧쯧 혀를 차면서 꾸짖으면서 주면 길 가는 보통 사람은 받지 않으며, 발로 차면서 주면 걸인도 달갑게 여기지 않는다.”(『고자』...
이현선(교양학부) 강사  |  2011-08-3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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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여자는 그를 지네라 불렀어
여자는 그를 지네라 불렀어. 캠퍼스에서 그를 처음 봤을 때 똑바로 쓴 메이커 회색모자에 베이지색 면바지를 즐기는, 아주 반듯해 수면위로 떠오르는 빛만 보고 자란 사람으로 보았던 거야. 여자는 남자를 만날수록 자신에게...
우설아(문화콘텐츠2)  |  2011-08-31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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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공성과 대학
개강을 앞두기 전에 항상 봐야하는 것은? 정답은 등록금 고지서다. 등록금 고지서에 적혀있는 숫자를 보면서 학우들의 생각은 거의 일치할 것이다. 너무 비싸다.얼마 전 반값등록금 관련 법안의 국회처리가 무산돼 오는 9월...
이동찬 편집국장  |  2011-08-3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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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정보 어디서 났어?
기자는 지난 21일 늦은 1시 경 ‘비겁한 투표방해 세금폭탄 불러옵니다. 8월 24일(수) 꼬~옥 투표합시다. 투표운동참가본부’란 서울시 주민투표 독려문자를 받았다. 투표대상자가 아닌 기자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보낸 ...
권혜림 사회부 차장  |  2011-08-31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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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 복지 멈추어선 안된다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끝났다. 이제 ‘상식적인 복지’를 향한 흐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무상급식을 놓고 벌어진 전 사회적 논쟁은 우리 사회에 ‘복지’라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었다. 이는 필연적이었는지도 모른다. 박정희...
건대신문사  |  2011-08-3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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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적 혁신과 동문회의 역할
미국신문연구소(API)는 2005년 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의 크레이톤 크리스텐슨 교수에게 의뢰해 전 세계적으로 신문기업이 처한 상황을 분석하고 미래에 살아남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서 보고서를 내도록 했다. 1년 후 나...
건대신문사  |  2011-08-3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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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내 금연, 총장실은 예외?
▲ 김선우 수습기자 ⓒ
건대신문사  |  2011-07-18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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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에 책임감을 갖자
연례행사로 올해에도 100여명의 학우가 참여한 여름 농민학생연대활동(농활)은 예년과 달리 적은 예산규모로 고난을 겪었다. 총학생회의 예산지원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작년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까지는 100만원의 금...
건대신문사  |  2011-07-18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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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우리네 삶의 장마는 언제 끝나나
85년 최저임금제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될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문제가 있다. 최저임금제의 주요 해당자인, 저임금 미숙련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보장 제도의 열악함이다. 최저임금제가 시행되면 경영자들은 준법과 이윤...
김정현 사회부장  |  2011-07-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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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 제공은 본부가 갈등 증폭은 교협이
대학본부가 지난 2월 교수사회와 합의한 교수업적평가기준 개정안을 시행도 하기 전에 파기하고 재개정을 추진 중이다. 교수사회가 대학본부를 향해 “원칙과 소신 없는 졸속행정”이라고 비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기존 개정...
김대영 취재부 차장  |  2011-07-1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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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와 교수협의회의 대치
지난 5월 23일 발표된 조선일보-QS 대학평가 결과가 가져온 쓰나미급 후폭풍이 두 달여가 지난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조선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대학이 종합순위 25위라는 참담한 결과가 나오자 대학본부측은 임시교무...
건대신문사  |  2011-07-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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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버스…
희망의 버스란 부산에 있는 한진중공업의 정리해고에 맞서기 위한 한진 중공업 노동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국의 시민들이 자원해서 오는 버스를 말한다. 희망의 버스 1차는 6월 초에 진행되었고, 2차는 7월 9~10일 1...
이재유(문과대·철학) 강사  |  2011-07-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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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인플레이션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이제 또 한 학기가 끝났고, 우리들 앞엔 여지없이 성적표가 놓여졌다. 좋은 결과를 얻은 강의도 있겠지만, 좋지 못한 결과를 얻은 강의도 있을 것이다. 성적표에 찍혀 나온 학점을 보며 누군가는 고민한다. ‘재수강할까?...
신준수(정치대·정외4)  |  2011-07-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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