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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6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우리는 무관심병자다
“누가 당신 밥그릇을 챙겨주겠어요?” 어떤 강의에서 들었던 교수님의 말이 기억난다. 나도 여러분의 밥그릇을 챙기지 않을 것이고 그건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기 몫은 스스로 사수해야 한다.우리대학 내 공간부족은...
홍무영 기자  |  2014-05-2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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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응원인가
“새야~ 해지고 어두운데 새야~ 어디로 떠나갈까♪”요즘 우리 대학 노천극장은 매일 저녁 흥겨운 음악과 학우들의 기합소리로 조용할 날이 없다. 일정하게 대열을 맞춰서, 팔을 쭉 뻗고 힘차게 뛰어가며 절도 있는 동작을 ...
김지수 기자  |  2014-05-1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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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시민들을 그리도 감싸주셨는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 반대와 임금교섭 합의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일 이른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했다. 박세증 청량리승무지부장은 “철도는 공공서비스이고 국민들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김혜민 기자  |  2013-12-13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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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환경개선은 교육투자의 기초
‘252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큐브 연합동아리 정호영(공과대・기계공2) 학우는 실험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속사포마냥 털어놓기 시작했다.“실험수업이 있다 해도 결과가 궁금하지 않다. 어차피 오래된 실험...
박지수 기자  |  2013-10-2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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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없는 정책추진은 동력을 잃는다
지난해 김진규 전 총장은 학내 구성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요시하지 않고 독단적인 리더십을 펼쳐 결국 학내 구성원들에게 외면받고 쫓기듯 총장직에서 사퇴했다.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를‘개혁세력’이라고 추켜 올렸지만 대...
김혜민 기자  |  2013-10-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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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조심합시다
제1학생회관(학관) 화재 발생 후 학관 출입이 제한됐다. 직접적인 피해는 문방구에서 그쳤지만 화재로 인한 그을음과 먼지 그리고 냄새 때문에 학관 내에 전체적으로 간접피해가 컸다. 1층에서 영업을 하는 신한은행, 학생...
박지수 기자  |  2013-09-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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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은 허기지지 않습니다
SNS와 같은 개인미디어가 발달하면서 1인 저널리즘의 시대도 꽃을 피웠다. 다양한 매체와 채널의 증가는 언론의 개념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럼에도 근대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전통적인 언론의 영향력은 여전히 무시할 수는...
김현우 기자  |  2013-08-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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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을'인가요
7월 초, 취업난 속에서 학생들의 성적 관련 이의 신청이 급증했는데 교수 대부분이 이를 무시하거나 면박을 준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이의신청은 학생의 정당한 권리이지만 교수들이 학생들의 이의신청에 제대로 응답하는...
김혜민 기자  |  2013-08-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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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과 입시의 차이점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함에 있어 획일적인 스펙 쌓기에 열중한다. 특히 대학 입시부터 스펙 경쟁이 시작되는 요즘의 젊은이들은 대학에 와서도 스펙을 쌓는데 치중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스펙을 통해 남들과 다른...
박지수 기자  |  2013-06-1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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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한 요구의 선행조건
지난해 우리대학의 에너지 사용 비용은 74억원이었다. 우리대학 에너지 사용비용은 2008년 부터 매년 13~18%씩 꾸준히 증가해 왔고 작년에는 10%의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본부의 직원들은 최대수요...
김혜민 기자  |  2013-05-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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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곳 긁어주는 <건대신문>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여름방학을 맞아 전국 대학생 2,360명을 대상으로 아르바이트 동기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이 답변했다. 그 결과, 전체의 53.9%가 등록금을 내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
김혜민 기자  |  2013-05-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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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의 관심을 먹고사는 학생회비
대부분의 학과들은 4년치 학생회비를 한 번에 받는다. 때문에 새내기들은 적게는 8만원부터 많게는 30만원 정도의 부담되는 학생회비를 낸다. 보통 과학생회에서는 이렇게 거둬들인 학생회비 사용내역을 영수증과 함께 학과 ...
박지수 기자  |  2013-04-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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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엔 권리가 따라오지 않는다
지난 11일 연세대 학보사 가 호외를 발행했다. 학생들의 춘추비 납부 방식이 선택제로 바뀌면서 급격한 운영난을 겪어 이를 호소하기 위해서 였다. 정세윤 편집국장은 “한 사회가 있으면 당연히 그 구성원에게 소통의 장이...
김혜민 기자  |  2013-03-1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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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쉬면서 목적을 생각하길
지난 1월, 새내기 호에 실을 교환학생 관련 프로그램 취재를 위해 국제교류처 김영달 과장을 만났다. 김 과장은 외국에 나가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주는 혜택을 열심히 설명했다. 설명을 듣다보니 문득 ...
구나연 기자  |  2013-03-0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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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을 만드는 사회 시스템을 구축하자
사람은 누구나 ‘명작’을 원한다. 명작이 줄줄이 탄생한다는 ‘까르띠에’, ‘샤넬’ 등의 명품 브랜드에 사람들이 그렇게 열광하는 이유도 그것이고,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는 이유도 바로 ...
김용식 기자  |  2012-11-18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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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척’은 그만
지난 15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우리대학을 방문했다. 우리대학 새천년관에서 ‘한국 대학생 포럼(한대포)’이 주최하는 ‘박근혜 대선후보 초청, 그녀에게 직접 묻고 직접 듣는다’는 제목의 토크콘서트가 열렸기 때...
김민하 기자  |  2012-11-1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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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환경 조성은 국가의 의무
투표시간 연장 논란은 볼수록 점입가경이다. 지난 1주일간 여당은 제1야당에게 먹튀방지법을 통과시키는 조건으로 투표시간 연장에 동의했으나 1야당이 이를 받아들이자 꼬리자르기에 급급했다. 투표는 대의민주제 국가의 절대 ...
김현우 기자  |  2012-11-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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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보다는 눈앞의 친구를
“원두가 알맞게 로스팅 되었어요~ 타버리기 전에 어서 수확하세요!” 요즘 나는 모바일상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 ‘아이 러브 커피’다. ‘아이 러브 커피’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
김용식 기자  |  2012-10-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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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팡보단 눈앞의 친구를 보자
“원두가 알맞게 로스팅 되었어요~ 타버리기 전에 어서 수확하세요!” 요즘 나는 모바일상에서 작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바로 카카오톡 모바일 게임 ‘아이 러브 커피’다. ‘아이 러브 커피’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
김용식 기자  |  2012-10-0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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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절차인가
우리는 사회에서 ‘절차를 따라야 한다’는 말을 종종 듣는다. 가깝게는 학교에서 증명서 받는 것부터 멀게는 여권 발급 등 절차는 우리 사회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과연 절차란 무엇일까? 절차의 사전적...
박재면 기자  |  2012-10-0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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