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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독선은 강 건너 불이 아니다
건국대 최초로 총 학생회가 세워지지 않은 1년이 지나갔다. 필자가 속해있는 문과대는 학교 측에 의해 1층 자치공간을 빼앗겼고, 등록금은 대폭 인상되었다. 이런 일들은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선...
박수용(문과대ㆍ문콘2)  |  2011-03-2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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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진정성 있는 재수사 진행돼야
지난 6일 SBS의 ‘장자연 리스트’ 공개로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3월 장 씨가 소속 기획사로부터 술 접대ㆍ성상납 강요 등 폭행에 시달려왔다는 내용의 '장자연 문건‘을 남기고 자...
김정현 사회부장  |  2011-03-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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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 뭐하나' 외면받는 언어교육원
지난 여름 언어교육원에서 개최한 영어엑스포를 취재했을 때, 기자는 행사 담당자로부터 학우들에게 언어교육원의 인지도가 낮아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언어교육원의 강의가 정말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고...
이은영 취재부 차장  |  2011-03-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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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운위가 폐쇄적으로 활동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현재 우리대학은 총학생회가 없다. 각 단과대 학생회장과 중앙자치기구 회장으로 이뤄진 중앙운영위원회(아래 중운위)가 총학생회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중운위는 학생회비의 책정, 학생총회ㆍ전학...
건대신문사  |  2011-03-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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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과 우리들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벌써 보름여가 지났다. 캠퍼스는 11학번 새내기들로 인해 더욱 활기차고 풋풋해진 느낌이다. 이제 곧 상허도서관 뒷산과 공학관 주변의 숲에 새순이 돋아나고 작년에 심은 일감호 주변 벚꽃나무에 벚...
건대신문사  |  2011-03-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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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이유
반크의 설립자 박기태 단장은 대학교 4학년 수업 과제로 한 사이트를 만들었다. 어느 학교' 강단에 선 그는 자신 또한 대기업만 바라보며 토익에 매달렸던 학생 이었다며, 그랬던 자신이 한 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
노범선(정치대·정외4)  |  2011-03-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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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힘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조류의 변화에 따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최근 많은 곳에서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소위 TED 컨퍼런스 등 새로운 문화 기반 지식전달 마당의 다양화속에서...
이병민(문과대·문화콘텐츠) 교수  |  2011-03-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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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대는 실망이란 단어로 대체됐다
지난해 8월, 투데이건국에서 한 기사를 봤다. 우리대학 재단의 재정 상황을 칭찬하는 기사였다. 기사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학교법인 산하 수입사업체와 교육기관 전체의 예결산 규모는 2년 연속 1조2,000억...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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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분해 감사소위
감사소위원회(아래 감사소위)가 임시기구인 감사소준비위원회에서 정식기구로 개편된 지 1년 만에 공중분해 될 위기에 처했다. 감사소위를 맡을 책임자가 없기 때문이다. 감사소위 곽성호(공과대ㆍ신소재공학4) 전 위원장이 졸...
김대영 취재부 차장  |  2011-02-27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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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악습의 고리, 이제는 끊을 때
새내기들이 대학에 입학한 뒤 선배, 동기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대학생활에 대해 알아가는 새로배움터(아래 새터)에서 벌어지는 비상식적인 행동으로 많은 반발이 일었다. 지난 1월, 충남대 사범대학 전기전자정보통신공학교육과...
건대신문사  |  2011-02-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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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과 법인 전입금
올해 우리대학은 등록금을 4.7% 인상했다. 이는 한 학기에 학생 1인당 평균 17만원 정도 늘어나는 것이다. 학교 측은 올해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한 이유를 지난 2년간의 동결로 인한 대학 재정의 압박과 교육의 질적...
건대신문사  |  2011-02-2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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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고소 불가 규정의 위헌성 여부
우리나라 형사소송법 제224조는 직계존속에 대한 고소를 금지하고 있다. 직계비속인 범죄 피해자는 직계존속인 가해 범죄자를 상대로 형사 사법 기관에 처벌을 구하는 의사표시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것은 세계적으로 입법...
손동권(법학전문대학원·형사법) 교수  |  2011-02-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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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서울지역 등록금 인상률 1위 불명예 안다
올해 건국대학교 등록금 인상률은 4.7퍼센트로 서울지역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애초 동국대학교가 그 자리를 차지했는데 학생들의 투쟁으로 학교가 등록금을 4.9퍼센트에서 2.8퍼센트로 내리겠다고 발표했다). ...
김무석(수의과대·수의학3)  |  2011-02-2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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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두고 남기는 편지
부장단 칼럼의 대상은 항상 을 읽어주는 독자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퇴임을 앞둔 필자의 마지막 칼럼만큼은 신문사 내 구성원들을 위해 써볼까 합니다.
박기훈 편집국장  |  2010-12-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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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과 대학 그리고 동문회
“모교가 전국의 고등학생들이 가장 진학하고 싶어하는 대학이 되고, 그들이 모교에서 꿈을 키우고 이루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후배들은, 그동안 실력과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에서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선...
건대신문사  |  2010-12-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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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비대위 인준해 등록금 협의 대비해야
우리대학 43대 총학생회 건설이 또다시 쓰디쓴 고배를 마셨다. 지난 2일, 하루를 연장했음에도 2.67%를 남겨두고 과반수 투표율을 넘지 못해 결국 선거는 무산으로 일단락됐다. 절반이 넘는 학생들의 선거에 대한 무관...
건대신문사  |  2010-1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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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일정 다른 단과대 투표독려 내실 기해야
43대 총학생회, 23대 총여학생회 선거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후보로 출마한 선거운동본부(아래 선본)에서는 학우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 유세에 열을 올리고 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아래 중선관위)에서도 총학생회...
건대신문사  |  2010-12-01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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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과의 대화가 성공적이었던 이유
교수협의회(회장ㆍ이성수)가 주관한 ‘총장과의 대화’가 마무리됐다. 김진규 신임총장과 교수들과의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8일 조교수, 부교수에 이어 15일 정교수와의 대화, 그리고 24일 충주캠퍼스 교수들과의 대화로...
건대신문사  |  2010-12-0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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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금 인상반대 열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라며
올해 2010년 6월 29일 학생대표자가 배제된 채 치러진 총장선출 과정은 많은 학우들에게 분노와 당혹감을 안겨주었다. 그리고 그렇게 선출된 총장의 등록금 인상 발언은 등록금 문제를 다시금 우리학교 학생사회의 주요의...
김소망 (문과대 사학3휴)  |  2010-12-01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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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제 14대 회장 선거를 축하하며
건국대학교 교수협의회는 대한민국 민주화에 동참한 빛나는 경력을 자랑한다. 1986년 10월 건대항쟁을 목도하고 1987년 6월 민주화 운동의 선봉을 자임한 '서명 교수들'이 주도하여 1988년에 건국대학교 교수협의회...
송기형 (예문대 영화) 교수  |  2010-12-0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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