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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0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건학 80주년과 상허정신
올해 개교기념식이 열리는 5월 12일 우리대학은 건학 80주년을 대내외에 선포한다. 우리대학의 건학원년은 지난해까지는 조선정치학관이 개관한 1946년 5월 15일로 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민중병원의 전신인 사회영(社會營...
건대신문사  |  2011-05-0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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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신문은 앞으로도 꺾일 생각이 없다
편집국장이 된 날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을 마음에 품었다. 그땐 사실 왕관쯤이야 했었다. 그러나 내 어깨는 날로 무거워져 지금은 땅에 달라 붙어있는 상태다. 특히 지난 3주는 더욱 그랬다. 당...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4-1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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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아일랜드'에 고립되지 말자
지난 6일 수업 시간. 80명의 수강생 중 3분의 1이상 학우들이 책상에 당당하게 태블릿 PC나 스마트폰을 꺼내놓고 자유롭게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 중 한 학우의 스마트폰은 실시간으로 뜨는 메시지로 인해...
남기인 문화부 차장  |  2011-04-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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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경쟁사회가 낳은 폐혜
경쟁의 사전적 정의는 같은 목적을 두고 서로 더 큰 이익을 얻으려고 겨루는 것이다. 경쟁은 개개인의 발전을 유도하고 이는 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촉매작용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과유불급이라 했다. 무...
건대신문사  |  2011-04-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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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본부 출범의 의미
우리대학의 발전기금본부가 11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발전기금본부의 출범은 단순히 대학 내에 새로운 기구가 하나 더 생기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건대신문사  |  2011-04-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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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학습과 대안 실천이 우리들 세대의 미래다
역사책을 보는 것 같았다. 2011년 대낮에 경찰은 ‘자본주의 연구회’ 전 회원들을 긴급체포하고 집을 압수수색했다. 800 페이지가 넘는 압수수색 영장을 던지며 카메라로 연신 아무 것도 없는 좁은 대학생들의 집을 찍...
황성학(정치대ㆍ정치외교2)  |  2011-04-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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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더 인문학이다
삶의 질이 돈만 가지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소득은 높아간다는데 세상은 더욱 팍팍해지고 삶은 더욱 치열해진다. 역사 진보설에 따르면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아야 한다. 이는 낙관주의의 문제가...
신복룡(정치외교학) 교수  |  2011-04-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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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라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시대와의 단절로 고민하는 청년이 자살하는 내용으로 끝난다. 그러나 소설 속의 주인공의 죽음은 소설 속에서만 끝나지 않고 그 당시 젊은 세대들의 자살 유행을 일으켰...
이동찬 사진부장  |  2011-03-28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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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0원, 그들의 경제활동 상한선
지난 23일, 건대입구역 2번 출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 캠페인이 한창인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민주노동연합총연맹(아래 민주노총)에서 2012년 최저임금을 시급 5,410원으로 올리는 일에 적극 나선 것이다.역 앞에...
권혜림 사회부 차장  |  2011-03-28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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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 선본, 정책부터 다시 ‘새로고침’ 해야
지난 24일 열렸던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 정책공청회는 이를 관심 있게 지켜본 학우들에게 찝찝함만을 남겼다. 3시간에 달하는 시간동안 공약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답변은 2% 부족했다.<새로고침> ...
건대신문사  |  2011-03-28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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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 출범을 축하하며
제 43대 총학생회가 난산 끝에 출범했다. 29일부터 실시됐던 총학생회 구성을 위한 전체 학생 투표에서 새 총학은 50.87%의 투표율과 72.6%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2009년 11월 이후 학생들의 ...
건대신문사  |  2011-03-28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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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향과 장자연, 우리 그 눈물 닦아줄 수 있을까
어느 새 2년이다. 장자연씨가 남겼다는 편지를 내가 인터넷에서 처음 본 건 일본과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이 열리던 날이었다. 나는 그 날 차라리 한국이 지기를 바랐다. 저 처절한 죽음을 뒤로 한 채 승리의 환호를...
신동흔(문과대·국문) 교수  |  2011-03-2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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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독선은 강 건너 불이 아니다
건국대 최초로 총 학생회가 세워지지 않은 1년이 지나갔다. 필자가 속해있는 문과대는 학교 측에 의해 1층 자치공간을 빼앗겼고, 등록금은 대폭 인상되었다. 이런 일들은 이미 예견되어 있던 일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총선...
박수용(문과대ㆍ문콘2)  |  2011-03-28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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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진정성 있는 재수사 진행돼야
지난 6일 SBS의 ‘장자연 리스트’ 공개로 고(故) 장자연 씨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9년 3월 장 씨가 소속 기획사로부터 술 접대ㆍ성상납 강요 등 폭행에 시달려왔다는 내용의 '장자연 문건‘을 남기고 자...
김정현 사회부장  |  2011-03-1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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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우면 뭐하나' 외면받는 언어교육원
지난 여름 언어교육원에서 개최한 영어엑스포를 취재했을 때, 기자는 행사 담당자로부터 학우들에게 언어교육원의 인지도가 낮아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나 그 이전에 언어교육원의 강의가 정말 학우들에게 도움이 되고...
이은영 취재부 차장  |  2011-03-17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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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운위가 폐쇄적으로 활동할 근거는 어디에도 없다
현재 우리대학은 총학생회가 없다. 각 단과대 학생회장과 중앙자치기구 회장으로 이뤄진 중앙운영위원회(아래 중운위)가 총학생회의 빈자리를 대신하여 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중운위는 학생회비의 책정, 학생총회ㆍ전학...
건대신문사  |  2011-03-1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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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물결과 우리들
새 학기가 시작된 지도 벌써 보름여가 지났다. 캠퍼스는 11학번 새내기들로 인해 더욱 활기차고 풋풋해진 느낌이다. 이제 곧 상허도서관 뒷산과 공학관 주변의 숲에 새순이 돋아나고 작년에 심은 일감호 주변 벚꽃나무에 벚...
건대신문사  |  2011-03-1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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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이유
반크의 설립자 박기태 단장은 대학교 4학년 수업 과제로 한 사이트를 만들었다. 어느 학교' 강단에 선 그는 자신 또한 대기업만 바라보며 토익에 매달렸던 학생 이었다며, 그랬던 자신이 한 사이트를 통해 어떻게 변화했는...
노범선(정치대·정외4)  |  2011-03-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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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의 힘
새로운 시대의 흐름과 조류의 변화에 따라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최근 많은 곳에서 진가가 발휘되고 있다. 특히, 선진국에서는 소위 TED 컨퍼런스 등 새로운 문화 기반 지식전달 마당의 다양화속에서...
이병민(문과대·문화콘텐츠) 교수  |  2011-03-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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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기대는 실망이란 단어로 대체됐다
지난해 8월, 투데이건국에서 한 기사를 봤다. 우리대학 재단의 재정 상황을 칭찬하는 기사였다. 기사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렇다.학교법인 산하 수입사업체와 교육기관 전체의 예결산 규모는 2년 연속 1조2,000억...
이수빈 편집국장  |  2011-02-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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