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기사 (전체 31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을’을 위한 행진, 어떤가요?
“한국의 을이여 단결하라!” 이렇게 외친 이는 없다. 그렇지만 ‘갑을관계’의 구조적 문제에 많은 이들이 분노했고 또 행동했다. 포스코 상무와 남양유업 직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등. 이들 갑의 횡포가 대중적 분...
금준경(문과대·커뮤니4)  |  2013-05-30 22:07
라인
‘위안부’할머니들께 드리는 편지
저는 일본 정치인이 망언할 때면, 온갖 욕을 퍼붓곤 했습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마치 억눌렀던 화를 풀듯이 분노했습니다. 하지만 금방 잊었습니다. 할머니들께서 어떠한 고초를 겪었는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
최선재(법대·법학4)  |  2013-05-30 22:05
라인
PRIDE KONKUK 2016이 자랑스럽지 않은 이유
오늘날 우리가 언급하는 교육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인간성을 함양하고 사회성을 기르는 것으로서의 교육’과 ‘스펙을 쌓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교육’의 두 가지이다. 전자는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
민윤기(정치대ㆍ정외3)  |  2013-04-02 20:38
라인
1280호 독자 옴부즈만
1면의 ‘2013학년도 등록금 동결’ 기사를 통해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의 노고를 새삼 알 수 있었다. 또 입학금의 사용처에 대해 다룬 ‘끊이지 않는 입학금 논란’ 기사를 보고는 다들 비싼 등록금에 대해 아우성인데...
건대신문  |  2013-03-19 14:18
라인
올바른 발전은 ‘과(過)’의 기억에서부터
5년 전 화재로 소실된 숭례문이 돌아왔다. 전각을 다시 세우고, 색을 입히고 그 위로 기와를 구워 얹어 무사히 복원한 것이다. 새 단장한 숭례문의 양식은 이전과 달리 조선 초기 식으로 고증되었다. 색도 곳곳이 바래고...
금준경(문과대학ㆍ커뮤니3)  |  2013-03-19 14:12
라인
삶에 대해 생각할 여유를
나는 3학년이다. 시간은 언제나 빠르게 느껴지고, 나도 어느새 졸업을 1년 남기고 있다. 매년 그렇듯이 우리는 연말이면 예비 신입생의 학번을 징그러워(?) 하며 한 학년을 마쳤다는, 신입생의 선배가 된다는 자부심을 ...
서승욱(상경대ㆍ경제3)  |  2012-12-02 19:21
라인
저항은 계속 된다
박근혜가 대학생들과 토크 콘서트를 한다는 이유로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건국대학교 교정은 10.28 항쟁으로 독재에 맞서 투쟁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곳이다. 이런 건국대학교에 유신 독재를 옹호하는 박근혜가 방문하...
김무석(수의대·본과3)  |  2012-11-18 15:15
라인
살대신 지식을 살찌우자
치열했던 중간고사가 끝나니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했던가? 하늘은 높아 푸르고 말이 살이 찐다는 계절인데, 말도 아닌 내가 왜 살이 찌는가. 여름 내내 외치던 다이어트를 잠시 잊고 ...
박지영(경영대 경영3)  |  2012-11-06 23:32
라인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얼마 전, 핸드폰이 고장나서 스마트폰을 알아보는데 갤럭시S3가 17만원에 판매되었다는 것을 보았다. 출고가가 100만원에 육박하는 최신 스마트폰이 저가격이라니. 알고보니 통신사의 보조금 때문이었다. 예전부터 통신사들...
정소희 (자율전공2)  |  2012-10-06 18:01
라인
우리가 간과하는 것들
언론은 일단 잔혹한 성폭행사건이 발생하면 우리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도록 가해자를 극악무도한 악마로 묘사한다. 더구나 그 악마는 가난에 찌들고 음란물에 중독되어 성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구제불능자다. 이에 성난 ...
최선재(법과대・법4)  |  2012-09-10 00:07
라인
청년에게는 청년만이 해답이다
이 시대의 청년들은 김난도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는다. 또한 안철수의 강연에 참석하여 그에게 환호를 보낸다. 이상의 두 가지는 개인의 취향과 기호를 넘어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재미있는 것은 청년들이...
송영균(법4)  |  2012-07-15 17:28
라인
유도리에 관한 단상
나는 최근 한 친구에게 이상형을 물었다가 “난 유도리 있는 사람이 좋아.”란 답변을 들었다. 반사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다 순간 갸우뚱 해져 “유도리?”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친구는 “응, 너무 꽉 막히지 않고 여유 있...
임지은(정외4)  |  2012-07-15 17:27
라인
소중한 20대, 제대로 보내고 있나요?
상큼한 새내기였던 시절이 바로 어제만 같은데 벌써 졸업을 내다보는 4학년이 되었다. 대학생활의 졸업 전 마지막 행사라고 할 수 있는 졸업앨범 촬영까지 마치고 나니 마음이 참 뒤숭숭하다. 대학생활의 끝자락에 서서 나의...
조우림(영교4)  |  2012-06-04 23:34
라인
정치적인 것
영화 ‘화려한 휴가’에서는 정치적으로 중요한 사건이었던 ‘광주 민주화 운동’의 확산이 민주주의나 군사독재정권 타도라는 구호들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음을 조명한다. 영화에서는 군인에 의한 친구의 죽음, 폭도라는 오명에 ...
백승호(부동산4)  |  2012-05-22 15:20
라인
축제, 잘 놀았나요?
학생사회 2012년의 꽃 중 하나, 축제가 끝났다. 새벽까지 이뤄진 흥겨운 클럽파티, 15, 16일 양일에 이은 여러 연예인 초청. 화려했다. 05학번으로 학교를 여러 해 다니면서 축제도 여러 해 봐 왔다. 확실하게...
윤태웅(중문4)  |  2012-05-22 15:18
라인
자동문의 평등학
자동문을 이용해본 적 있는가. 자동문을 이용하는 방법은 그것 앞에 서는 것. 그리고 문이 열리면 그것을 통해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 일상생활에서 이용되는 자동문으로부터 우리는 평등의 가치를 발견해 낼...
권현우(정외 12졸)  |  2012-04-08 22:28
라인
20살, 함께해서 즐거운 힘찬 발돋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수험생활을 끝낸 지 세 달쯤 됐을 무렵이었다. 그때까지도 나에게 대학생활이란 여전히 두 단어로 표현되는 것이었다. ‘설렘’과 ‘두려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수업방식과 대학생...
허진선(정외1)  |  2012-03-26 06:52
라인
네 덕분, 나 때문
네 좌우명은 뭐니? 라는 질문을 받은 적이있다. 그 때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재빠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말. ‘좋은 결과가 나오면 다른 사람 덕분이고, 나쁜 결과가 나오면 나 때문이라고 여겨요.’ 질문을 한 사람은 ‘...
김혜연(문화콘텐츠3)  |  2012-03-13 13:07
라인
대한민국의 도약-통일
최근 한 연구원의 통일 필요성의 설문에 의하면 국민의 10명 중 7명은 통일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대다수 국민이 통일비용 부담은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일비용으로는 연 10만 원 이하만 부담하겠다는 의견이 94...
노범선(정외12졸)  |  2012-03-01 00:32
라인
[시부문 수상작] 그녀의 방
문고리에서 미기록종 이끼가 돋아나는 쪽방이 있었다 할머니가 있는 그 방 창호지 사이로 방안을 들여다보면 구들장 갈라진 틈을 습지 같은 눈으로 바라보는 그녀가 있었다 빠져나갈 수 없는 방 늪에 빠진 아침밥을 건져오는 ...
김상규(국어국문석사1)  |  2012-01-02 23:35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18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