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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할 수 있는 학생자치기구”제51대 총학생회 후보 <청심> 선본 단독출마, 20일~22일 찬반 투표 예정
박규리 기자 | 승인 2018.11.06 22:00


(왼쪽부터) 제51대 총학생회 <청심> 선본 조현규(공과대·산공14) 정후보와 손인규(건축대·건축14) 부후보/사진제공 <청심> 선거본부

지난 2일 마감된 우리대학 제 51대 총학생회 선거 후보자에 정후보 조현규(공과대·산공14), 부후보 손인규(건축대·건축14)로 구성된 <청심> 선거본부(이하 선본)가 단독으로 등록했다. 이번 총학생회 선거에서는 단독 후보 등록에 따라 20일부터 22일까지 찬반 투표가 진행된다.

<청심> 선본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쟁점으로 ‘학생 자치 기능 재확립’을 꼽았다. 조 정후보는 “학생 자치기구에 대한 학생들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현시대의 요구에 맞게 학생자치기구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학우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손 부후보는 “학우들의 입장이 확실하게 반영되는 교육 제도를 만들어야 한다”며 “확실한 업무 능력을 바탕으로 학우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심> 선본의 주요 공약으로는 학생자치기능 확립 부문 △전체 학생대표자회의 전면 개편 △기숙사 자치위원회 구성 등이 있다. 전체 학생대표자회의 개편 사항에는 SNS 실시간중계, 회의 참석률 공개 등이 있다.

학교 본부 제도 개선 부문은 △모의 수강바구니 시스템 도입 △졸업 유예비용 폐지 및 졸업유예자 권익 보호 △휴학생 계절학기 제도 전면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기획 소통 부문으로는 △총학생회 주관 기업 탐방 프로그램 기획 △라이브 방송을 통한 정기적 소통 창구 개설 등이 있다. 시설 복지 부문으로는 △시험기간 부족한 학습 공간 보충 △도서관 앞 흡연구역, 유령자리 단속 방안 마련 등이 있다. <청심> 선본은 당선이 될경우 “학생 대표다운 학생 대표가 되겠다”며 “2019년에 우리대학 학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제 51대 총학생회 선거와 단과대 학생회 선거 투표는 오는 20일 화요일부터 22일 목요일까지이며 투표장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정한 장소인 단과대학 건물에서만 투표가 가능하다.

 

박규리 기자  carrot311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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