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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호 야누스
건대신문사 | 승인 2010.12.01 21:56

○…장안벌 牛公배 줄다리기 한판! 청팀은 전공과 교수님, 홍팀은 담당과목 교수님~ 과연 그 결과는?
“과행사는 참여해~ 공결증 줄게!” 전공과 교수님들 으쌰으쌰 힘을 내 보는데. 만만치 않은 홍팀! “무슨 소리! 공결증은 절대 인정 못 해!” 학점으로 청팀을 압박해 오는데. 가운데 낀 牛公은 눈물 콧물 다 쏟고 있다고.
교수님들~ 무조건 공결증을 인정해 주지 않으면 牛公들이 곤란해요! 학칙대로 공결증 인정해 주세요!

○…‘교수 씨와 牛公 군, 두 사람은 한 학기 동안 각각 정기적으로 강의를 제공하고 수강할 것을 약속함.’
계약 내용에 충실한 牛公 군, 오늘도 열공할 준비를 마쳤는데, 조교 씨가 들어와 하는 말. “교수 씨의 사정상 다음에 뵙도록 하죠.” 이에 열받은 牛公 군의 외침! “이럴 거면 미리 알려주던가, 완전 제멋대로 게약위반이야!”
교수님들! 학생들이 괜히 헛걸음하지 않도록 휴강을 할 땐 미리 알려주세요.

○…떠돌아다니는 선비로 변장한 채 장안벌을 둘러보고 있던 암행어사 건희. 지나가던 아낙에게 불편함을 물었는데.
“아이고, 우리 여자들이 맘 놓고 쉴 곳이 별로 없다니까요! 남정네들하고 같이 있는 곳에선 편히 쉴 수도 없고” 알아보니 마을에서 아낙들이 쉴 곳은 단 몇 군데 뿐. 장안벌 여자들을 위해 건희가 외친다. “암행어사 출두야~!”
愚官! 여학우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인 여학생휴게실의 수가 많이 부족해! 학우들을 위해 좀 더 설치해주길 바라.

건대신문사  kkpress@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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