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캠퍼스 뉴스
취창업전략처, 어떤 곳인지 알고 있나요?
최수정 기자 | 승인 2017.04.05 21:41
우리대학 학우 누구나 언제든 제 1학생회관 2층에 있는 잡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

작년 2월, 우리대학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하는 ‘대학창조일자리센터’ 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2021년까지 고용노동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는다. 이를 계기로 지난 9월에는 취창업전략처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진행했고 취업지원관도 2명에서 9명으로 늘렸다. 취업지원관은 계열별로 세분화돼 있어 학우들은 각자의 특성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취창업전략처는 크게 △취업밝은미래허브 △인재키움허브 △창업자람허브로 이뤄져있다. 허브단위로 구성해 학우들이 취업과 진로, 창업에 대한 정보를 유기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재키움허브에는 현장실습지원센터와 IPP센터가 있어 학우들에게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처럼 현재 취창업전략처는 다양한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취창업전략처의 대표 프로그램 몇 가지를 소개한다.

 

KU ELITE 프로그램

오는 하계 방학에 30기를 맞이하는 KU ELITE 프로그램은 하계·동계 방학 중에 진행된다. 약 8주간 진행되며 세부적으로는 △역량진단평가 및 집체교육 △스터디 및 각종 세미나 △취업역량 최종 점검으로 구성돼 있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지원관과 연계활동을 통해 세밀한 관리를 받을 수 있고 각 직무별 담임제를 도입하여 맞춤형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작년부터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전면 개편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우들은 프로그램을 수료한 후에도 취업을 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3, 4학년 학우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며 평점이 3.0이상이어야 지원가능하다.

 

VISION ALIGNMENT 프로그램

VISION ALIGNMENT 프로그램은 학기연장자와 미취업졸업자 중 중강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우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의 큰 특징은 중강기업과 1:1 잡매칭을 통해 실질적으로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는 것이다. 약 4개월 간 진행되며 상반기와 하반기 학기 중에 시행된다.

 

KU열린취업박람회

KU열린취업박람회는 매년 9월 초에 우리대학에서 개최되며 다양한 기업의 채용팀이 와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년에는 △LS그룹 △롯데그룹 △SPC그룹 △농심그룹 △현대엔지니어링 △OCI주식회사 △삼성증권 △효성그룹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과 취업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며, 우리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도 참여가 가능하다.

 

그 외 다양한 프로그램

취업지원관 9명과 1:1 상담도 할 수 있다. 상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한 사람당 약 50분 정도 상담할 수 있다. 일주일 전부터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학우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므로 조기 마감될 수도 있다.

상허기념도서관 1층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찾아가는 취업상담소’도 운영 중이다. 현재는 정식 시설은 마련돼 있지 않고 책상과 배너만 갖춰져 있다. 그러나 김영봉 취업지원센터장은 “도서관 내에 취업상담소 전용공간을 마련했고, 앞으로 제대로 된 시설을 만들려고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자기소개서 1일 완성 프로젝트 △면접하이패스 모의면접프로그램 △취업동아리 운영 △선배취업처와 나의 진로 등 고학년뿐만 아니라 저학년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경력개발시스템에 다 있다!

취창업전략처의 모든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학생경력개발시스템(job.konkuk.ac.kr)에서 얻을 수 있다. 학생경력개발시스템은 우리대학 포탈과 연계돼 있어 개인정보에 관한 동의만 한다면 별도의 회원가입을 하지 않고도 포탈과 똑같은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취업지원관과의 1:1 상담 신청도 할 수 있으며, 진행되고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아르바이트 정보, 취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김 취업지원센터장은 “취업 준비를 남들보다 많이 하지 못했다고 걱정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취창업전략처를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덧붙여 김 취업지원센터장은 “좋은 취업 관련 프로그램들을 무상으로 지원해주고 있으니 많은 학우들이 와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수정 기자  popo6778@konkuk.ac.kr

<저작권자 © 건대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수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건국대학교 건대신문사
0502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5층 건대신문사
대표전화 : 02-450-3913  |  팩스 : 02-457-3963  |  창간년월일: 1955년 7월 16일  |  센터장 : 김동규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규
Copyright © 2017 건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