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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고 공부해요"농식품부와 '천원의 아침밥' 협약
이용우 기자 | 승인 2017.09.26 15:10

 

제 1학생회관 앞에서 '천 원의 아침밥' 홍보가 진행됐다.                                        사진 이용우 기자

지난 20일 오전 8시 우리대학은 학우들이 아침밥 먹는 것을 장려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천원의 아침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천원의 아침밥’은 식습관 변화등으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는 상황에서 아침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저렴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민상기 총장은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고 20대의 아침 결식률이 49.1%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상황이기에 이번행사는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이 저렴하고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식당을 운영하고, 교내 홍보채널을 활용해 천원의 아침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록 장관은 “대학 모교에 오랜만에 왔다”며 “우리 사회의 주축이 될 대학생들이 쌀 중심의 건강한 식습관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천원의 아침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범국민적으로 아침밥먹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9월한 달간만 시범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리대학 아워홈 이혜민 점장은 “농 식품부와 아워홈이 공동으로 ‘천원의 아침밥’ 식자재비를 지원하고 있다” 며 “오는 28일에는 정호영 셰프가 와서 직접 아침식사를 만들어주는 행사도 진행할 것이다”고 전했다. 허연우(예디대·산디3) 학우는 “어제도 왔는데 가성비가 너무 뛰어나 다시 또 왔다”며 “평소에는 여러 이유로 아침을먹지 않는데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다” 고 밝혔다.

이용우 기자  a6331602@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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