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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산업의 뿌리, 플랫폼 개발 관심 커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 로드쇼 열려
박가은 기자 | 승인 2018.11.19 10:00
사진 박가은 기자

지난 8일 상허연구관 123호에서 ‘페이스북 이노베이션 랩 로드쇼’가 열렸다. 본 행사는 대학생들이 IT기술에 관심을 갖고 페이스북의 플랫폼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전국의 3개 대학교에서 강의했고 부산대학교, 충남대학교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대학에서 열렸다.

연사로 나선 팀 힐 페이스북 엔지니어는 1부 행사에서 개발자가 갖춰야 할 주요 덕목으로 △영향에 집중하기 △신속하게 움직이기 △열린 마음갖기 △대담하게 행동하기를 꼽았다. 2부 행사에서는 페북의 인공지능 플랫폼인 메신저봇(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해 자동으로 응답해주는 것)데모 코드를 소개해 작동원리와 사용방법을 공개했다. 실제로 강의 중간에 메신저봇 ‘chaka the lion’을 이용하여 짧은 대화를 주고받아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팀 힐 엔지니어는 한 학생의 기대효과를 묻는 질문에 “플랫폼을 외부에 공개하여 학생들이 플랫폼 개발에 관심을 갖게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로드쇼에 참석한 김현재(KIT·스마트ICT18) 학우는 “최근 카톡 챗봇 등 챗봇 개발에 관심 있었는데, 전 세계적으로 거대한 SW 생태계를 이루고 있는 페이스북의 개발 지원 엔지니어에게 개발문화에 대해 들을 좋은 기회였다”며 “학교 차원에서 이런 행사를 늘리고, 실무적인 지원을 늘려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 분야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학생들은 △페북 내에서 갈등관리요령 △페북 계정 보안 문제 △페북의 기술 동향 △외국계 기업에 입사할 수 있는 방법 등 질문이 제기됐다.

박가은 기자  qkrrkdms924@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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