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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외 코로나19 확산, 수업·시험 전면 비대면 전환 원칙상허기념도서관 확진자 방문으로 당분간 열람실 폐쇄
장예지 기자 | 승인 2020.12.01 21:53
2020학년도 2학기 14주차 이후 수업·시험 진행방식

지난달 27일, 교내외 코로나19 확산으로 우리 대학은 2020학년도 2학기 14주차 이후에 진행되는 수업과 기말고사를 전면 비대면 원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교과목 특성상 대면 평가가 반드시 필요한 과목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의한 방역지침 준수 △수강생 전원의 동의 △교강사의 대면 시험 진행 사유서 △대학(원)장의 승인 조건을 모두 만족한 경우 대면 평가가 가능하다.

총학생회는 지난 1학기와 2학기의 학사 운영이 유사해진 만큼, 성적평가 방식에 대해 재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중앙운영위원회에서 성적평가 방식에 대한 논의를 마친 상황”이라며 “교학소통위원회를 통해 성적평가 방식의 변경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려 한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달 20일, 우리 대학 쿨하우스(레이크홀)에 거주하고 있는 학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다른 학우가 우리 대학 상허기념도서관 열람실을 이용해 지난달 24일부터 상허기념도서관 전 열람실이 폐쇄됐다.

우리 대학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광진구 보건소와 △접촉자 확인 △코로나19 검사 진행 △방역 등의 역학조사 및 후속 조치를 시행했다.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는 “현재까지 검사를 진행한 밀접접촉자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전했다. 이어 대면 수업과 대면 시험이 실시될 경우 “기존의 방역시스템을 유지하면서 교내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장예지 기자  yeji3525@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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