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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호 모니터
안상호 기자 | 승인 2008.11.25 12:51
1면
문과대 학사구조개편의 결과를 실어 현 상황을 알 수 있도록 해서 좋았다. 추후 방향에 대한 논의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만큼, 이에 대한 지속적인 보도도 기대해 본다. 성신의 예술제 기사에서 진행상의 문제점 등도 다루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다.

2면
많은 학우들이 학점이월제라는 유익한 제도에 관심과 지식이 부족했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잘 알 수 있었다. 학점이월제는 이번 총학생회 출마 선본이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기에 시의성 있게 잘 다룬 것 같다. 향후 학점이월제 추진에 대해 후속보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2면 사진은 금연구역과 그 현실이라는 모순적인 실상을 사진 한 장으로 잘 보여주었다.

3면
리포트 돌려받기라는 기획 소재 자체가 좋았다. 설문조사 결과를 원그래프로 나타내어 한눈에 동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었다. 조사방법이나 조사 날짜 등도 빠짐없이 기재하여 신뢰성을 높였다.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이 없어 아쉽지만, 교수들과 학생들 모두를 일깨워주는 좋은 기획이었다.

4면
이번 사회기획면에서 다룬 새터민 대학생 문제는 기성언론에서도 접하기 힘든 소재였기 때문에, 신선하고 새로웠다.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솔직하면서도 씁쓸한 속내를 볼 수 있어 새터민 대학생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기사였다.

5면
기사 중앙의 사진과 문구에서 사진기획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들이 잘 전달되었다. 또한 주제를 상징적으로 잘 드러내는 사진들을 잘 배치해 구성면에서도 좋은 기획이었다. 연탄봉사에 참여하고 싶은 학우들을 위해 관련 단체의 전화번호나 인터넷 주소를 하단에 실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

광장면
활수천: 오바마의 대선 슬로건인 Yes, we can을 우리대학 총학생회 선거와 연결시켜 인상 깊었다.
광장면의 강원래씨 강연에 참여한 학우의 글은 참가하지 못한 학우들에게 간접 경험이 될 수 있는 좋은 내용이었다. 학사구조개편에 대한 사설은 후속 조치들을 상세히 제시하고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건대항쟁에 대해 알지 못하는 학우들을 위해 후속보도를 통해 조금 더 알리길 바란다.

8면
비장애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시각장애인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유익한 기사였다. 또한, 자원봉사를 하고자 하는 학우들이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사이트와 전화번호가 있는 점이 좋았다. 점자책이라는 소재가 시의성뿐만 아니라, 독서의 계절이라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문화기획이었다.

안상호 기자  tkdgh543@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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